바이낸스 트레이더, 메모리주 1.33억 달러 매수…매도세

  • 바이낸스, AI 메모리 플로우 $1.33억으로 증가…칩 가격 하락
  • 샌디스크, 마이크론, 조정 중 순유입 79% 차지
  • 로보틱스·우주 자금 유출…메모리 베팅 자금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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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이용자들은 지난주 인공지능(AI) 메모리 주식에 대한 자금투자를 1억 3,300만 달러로 두 배 늘렸습니다. 이들은 섹터가 하락하는 와중에도 주요 테마에 자본을 집중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시장 흐름과 반대로 나타났습니다. 메모리 관련 종목들이 하락했으나, 샌디스크(SNDK)와 마이크론(MU)이 바이낸스 플랫폼 전체 순 주식유입의 79%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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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 가격이 하락할 때 매수자는 집중합니다

이 수치는 바이낸스 리서치에서 발표했습니다. 해당 주간 자금흐름 보고서는 7월 8일로 끝나는 주를 다룹니다. 순유입 총액은 1억 6,920만 달러로, 전주 대비 12% 감소했습니다.

이 감소는 7월 4일 미국 공휴일로 인해 4일간만 거래가 이뤄진 결과입니다. 거래일당 수요는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기술 섹터는 1억 9,100만 달러를 유입시켜, 한 주 1억 6,900만 달러 순유입의 113%를 차지했습니다. AI 메모리는 2배 증가해 1억 3,300만 달러로 가장 큰 테마가 되었습니다. 샌디스크가 6,700만 달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6,6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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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리서치 주간 주식 자금흐름
바이낸스 리서치 주간 주식 자금흐름. 출처: X/Binance Research

이러한 매수세는 가격 하락과 마주쳤습니다. SNDK는 7월 2일에 14% 하락했습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나타난 현상입니다.

“7월 2일 칩 섹터 관련 뉴스, 예를 들어 앤트로픽(Anthropic)이 자체 AI 칩을 개발한다는 보도와 삼성의 가이던스 데이 매도세 등으로 인해 조정이 발생하면서 메모리 테마는 2배로 뛰었습니다.” – 바이낸스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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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은 주변 테마를 매도해 베팅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자금은 AI 인접 테마에서 빠져나왔습니다. 로보틱스와 우주 테마에서 각각 3,800만 달러, 3,100만 달러 순유출이 기록되었습니다. 이는 플랫폼 사상 최대 테마 순유출입니다.

“이용자들은 조정 전부를 매수하는 한편, 이벤트 성과를 거둔 종목은 매도했습니다. 예를 들어, 테슬라는 대량 인도 후 매도되고, 스페이스엑스는 나스닥-100 편입 전 매도됐습니다.” – 보고서

산업 분야는 한 주간 5,900만 달러 반대로 돌아섰습니다. 이 패턴은 AI 내 순환보다는 메모리에 자금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바이낸스 이용자들은 헤지펀드가 아닌, 매도 측 애널리스트들과 보조를 맞췄습니다. 해당 펀드들은 칩 주식 매도를 4주 연속 이어갔습니다.

한편, 레버리지는 달랐습니다. 레버리지 마이크론 ETF(MUU)는 마이크론 현물이 2배 뛰는 동안 72% 하락했습니다. 투자자들은 포지션을 늘리면서도 위험은 줄였습니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메모리 매매의 다음 중대 시험이 SK하이닉스의 7월 10일 나스닥 상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투자자 관심이 메모리 주식 전반으로 퍼질지, 마이크론과 샌디스크에서 자금이 빠져나갈지의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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