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전략 인프라, 메모리’ 마이크론 CEO

  • 마이크론 CEO, 메모리 AI 시대 전략 인프라이다
  • 데이터센터 고객, 마이크론 공급 가능량보다 50% 더 원한다
  • 3분기 매출 414.6억 달러…총마진율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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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의 CEO 산제이 메흐로트라는 메모리가 인공지능 시대의 전략적 인프라가 되었으며, 이 변화가 순환적이던 업계의 경제 구조를 영구적으로 재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목요일 회사 본사가 위치한 아이다호주 보이즈 근처의 반도체 제조 시설에서 이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마이크론은 미국 내 제조 및 연구에 총 2천5백억 달러 투자를 계획하며, 두 곳의 생산시설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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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흐로트라가 메모리를 인프라로 부르는 이유

메모리 산업은 오랜 기간 주기적으로 움직여 왔습니다. 강한 수요가 새로운 생산 설비를 유도하고, 공급 과잉은 가격 하락을 초래했습니다.

메흐로트라는 인공지능이 더 지속적인 수요의 원천을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이로 인해 고객들의 메모리 평가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객들은 더 이상 메모리를 주로 가격으로만 결정하는 상품으로 볼 수 없습니다.

이제 메모리는 사용하는 프로세서 및 시스템과 함께 작동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런 전환은 메모리가 전체 시스템 성능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인공지능 시대의 전략적 인프라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오늘날 메모리가 없으면 인공지능도 없습니다. 인공지능 시스템은 더 많은 메모리를 필요로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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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로 보는 현황

마이크론 실적은 이를 수치로 보여줍니다.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414억6천만 달러로, 1년 전 93억 달러에서 크게 늘었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은 매출의 84.6%에 달해, 전년 동기 37.7%에서 상승했습니다. 마이크론은 4분기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를 약 86%로 제시했습니다.

여전히 공급이 제약 요인입니다. 메흐로트라 CEO는 마이크론이 수요를 충족시킬 만큼 메모리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데이터센터 고객들은 회사가 공급할 수 있는 것보다 약 50% 더 많은 공급을 원하고 있습니다.

메흐로트라는 수요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힙니다. 그는 자율주행차, 로봇, 그리고 AI 기능을 탑재한 소비자 기기가 향후 주요 수요처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산업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비판도 존재합니다. 6월 제기된 소송은 마이크론, 삼성, SK하이닉스가 디램(DRAM) 가격을 인위적으로 올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중국 생산업체 CXMT도 공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메흐로트라가 인공지능이 영향을 미쳤다고 말한 가격 경쟁의 재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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