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빗썸 상장, Derive 30% 급등

  • Derive, 업비트·빗썸 상장 발표 후 30% 급등
  • DRV 시가총액 1.51억 달러…일일 거래량 1천만 달러 넘다
  • 하이퍼리퀴드 신규 출시, 온체인 영향력·거래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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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이브(DRV)는 대한민국 최대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의 상장 발표 이후 약 30% 급등하여 가격이 0.12달러에서 0.18달러로 올랐습니다.

두 거래소 동시 상장은 디파이(DeFi) 파생상품 프로토콜에 새로운 유동성과 노출을 제공하며,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암호화폐 시장 중 하나에서 주목받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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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이브(DRV) 가격 흐름. 출처: 비인크립토(BeInCrypto)
더라이브(DRV) 가격 흐름. 출처: 비인크립토(BeInCrypto)

더라이브: 상승세의 배경이 된 디파이 파생상품 프로토콜

더라이브는 이더리움 기반의 옵티미스틱 롤업 구조로 구축된 온체인 옵션 및 무기한 선물 프로토콜입니다. 이 플랫폼은 2024년 리브랜딩 전에는 라이라 파이낸스(Lyra Finance)로 알려졌으며, 저렴한 수수료, 깊은 유동성, 그리고 자기보관이 특징입니다. 이 같은 조합은 더라이브를 디파이(DeFi) 파생상품 생태계 내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거래소 중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업비트에서는 7월 14일 17시(한국시간) 원화·비트코인·USDT 거래쌍으로 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빗썸도 곧바로 상장을 진행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대 거래소에 동시에 상장하는 드문 사례가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투자자들은 잘 알려지고 엄격하게 규제되는 플랫폼에서 즉시 접근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프로토콜은 개인뿐 아니라 기관 투자자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의 신규 상장 을 통해 온체인 입지와 거래량도 커졌습니다. 프로토콜 누적 거래는 이미 수십억 달러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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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V에 미치는 업비트와 빗썸 효과의 배경

대한민국의 열정적인 개인 투자자들과 엄격한 규제가 주요 거래량을 몇몇 대형 플랫폼에 집중시키며, 상장마다 영향력이 커집니다. 현지 투자자들은 단 몇 분 만에 토큰의 글로벌 가격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자본을 움직입니다.

DRV도 비슷한 패턴을 따랐습니다. 토큰 가격은 0.18달러까지 치솟았다가 0.15달러 근처로 조정되었습니다. 이는 비인크립토(BeInCrypto) 데이터에 따른 결과입니다. 초반에는 지정가 주문 등 제한이 있어 급격한 변동폭이 다소 억제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세션 내내 국내 계정의 매수세는 강력했습니다.

상장 배경의 수치 또한 견고합니다. DRV는 현재 시가총액이 1억 5120만 달러이며, 완전희석가치는 2억 2600만 달러입니다. 한편, 일일 거래량도 1천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 같은 상장은 정교한 디파이 파생상품과 일반 투자자가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연결합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상승세는 시장 심리, 기술 혁신, 그리고 프로토콜 로드맵 이행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더라이브는 대중 노출의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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