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5곳 실적, 비트코인 향방 좌우한다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메타 분기 실적 발표
  • 비트코인, 2025년 나스닥 100 상관계수 0.52…2024년 두 배
  • AI 설비투자 전망…코인 투자심리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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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기술 기업 다섯 곳이 이번 주 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이 결과에 따라 비트코인(BTC)과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이 어느 방향으로든 움직일 수 있습니다. 최근 디지털 자산과 나스닥 주식의 연관성이 매우 높은 점이 원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아마존은 4월 29일 수요일 장 마감 후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합니다. 그 다음 날 애플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투자자들은 매출 성장, 이익률, 그리고 2026년 남은 기간 동안의 인공지능 자본 지출 계획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빅테크 AI 자본 지출이 시장 반응을 주도합니다

자본 지출 가이던스가 주요 실적보다 시장 민감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메타는 2026년 자본 지출 목표를 1,150억~1,350억 달러로 설정했습니다. 이는 전년도 대비 최소 59% 증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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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2026 회계연도에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인프라에 약 1,460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기술 기업 2026년 실적
기술 기업 2026년 실적, 출처: X

알파벳은 1,750억~1,850억 달러의 자본 지출 범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아마존은 2,000억 달러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2025년보다 50%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 기업의 AI 관련 지출은 이번 분기만 해도 1,6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트코인, 나스닥과 역대 가장 밀접하게 연동됩니다

비트코인과 나스닥 100의 평균 상관계수는 2025년 0.52까지 올랐습니다. 1년 전에는 0.23이었습니다. 2026년 초에는 이 연관 관계가 더 강화되었으며, 한 분석가는 1월에 상관계수가 0.75에 도달했다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 연동 현상은 올해 이미 직접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1월 실적 발표 이후 인공지능 지출에 대한 우려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0% 넘게 하락했습니다. 같은 날 비트코인도 한때 83,460달러까지 내려갔습니다.

이 같은 패턴은 다섯 기업 중 어느 곳이라도 자본 지출 수익에서 기대에 못 미치면 다시 반복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적이 강하게 나오면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 모두 위험 선호가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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