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올트먼이 공동 창업한 홍채 스캔 스타트업 ‘툴스 포 휴머니티’가 직원 구조조정을 단행한다고 내부 이메일을 통해 알렸습니다.
이 회사는 이전에 월드코인으로 알려졌던 디지털 신원 네트워크 ‘월드’의 주요 개발사입니다. 이번 감원은 다음 단계 전략을 반영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화요일 타운홀 미팅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올트먼의 ‘툴스 포 휴머니티’, 직원 감원 계획 밝혀
올트먼과 알렉스 블라니아가 공동 설립한 툴스 포 휴머니티의 기업 가치는 25억 달러입니다. 안드리센 호로위츠, 베인 캐피털, 코슬라 벤처스 등은 수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내부 이메일은 이번 조치를 전략적 리셋으로 언급했습니다.
“회사 전략과 운영 우선 순위의 다음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일부 역할과 팀에 변화를 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확인한 내부 이메일 내용
이 스타트업은 5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몇 명이 영향을 받을지는 화요일 미팅 전까지 불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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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회사가 오브가 어떻게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지 아직 명확히 보여주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배구공 크기의 오브는 사람의 홍채를 스캔하여 디지털 신분증을 생성하고, 참여자에게 월드코인(WLD) 토큰을 지급합니다.
한편 규제 당국은 계속해서 이 회사에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11억 원(83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해당 처벌은 개인정보 수집과 이전 방식에 대한 위반 혐의 때문입니다.
브라질 국가 데이터 보호 당국(ANPD)은 거주자에게 홍채 스캔 대가를 지급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화요일 타운홀에서 감원 범위와 남은 자원을 어디에 집중할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원이 단행되는 상황에서 올트먼의 주된 사업은 정반대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픈AI는 월요일 비공개로 기업공개(IPO)를 신청했습니다. 이 회사는 앤트로픽, 스페이스X 등과 함께 사상 가장 극적인 기술 IPO 물결에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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