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출금 0…모건스탠리 MSBT ETF 압도하다

  • 모건스탠리 MSBT, 첫달 유출 0일
  • 해당 펀드, 1.94억 달러 유입…블랙록·피델리티·ARK 자금 유출
  • MSBT, 현물 비트코인 ETF 최저 수수료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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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의 현물 비트코인 ETF는 30일 동안 단 하루도 자금 유출 없이 거래를 마치고 약 1억 9천4백만 달러를 유치했습니다. 블랙록, 피델리티, 그리고 ARK 인베스트는 같은 기간 동안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NYSE 아카에서 4월 8일 거래를 시작한 MSBT는 5월 8일까지 17일 동안 자금 유입을 기록했고, 5일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그 결과 자산 규모가 2억4천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MSBT가 첫 달에 경쟁사들을 앞선 비결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MSBT는 설립 첫날 3천60만 달러 예치금과 3천4백만 달러 거래량으로 시작했습니다. 순 유입은 5월 8일까지 약 1억9천4백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에 따라 펀드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2,920 BTC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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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MSBT) ETF 출시 이후 성과
모건스탠리(MSBT) ETF 출시 이후 성과. 출처: 소소밸류(SoSoValue)

동일한 기간 동안 주요 현물 비트코인 ETF들은 모두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블랙록, 피델리티, 그리고 ARK 인베스트가 제공하는 상품들은 BTC 가격이 7만~8만 달러 초반대에서 거래될 때마다 순 유출을 기록했습니다.

MSBT의 0.14% 수수료는 해당 분야에서 가장 저렴합니다. 이 점이 자산 회전에도 강하게 견디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블랙록 IBIT는 2024년 출시 후 71일 연속 자금 유입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2024년 4월 처음으로 자금 유입이 없는 날이 있었고, 5월 1일에는 3천6백90만 달러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MSBT도 단기간이지만 이와 비슷한 자금 흐름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정 자금, 자문 기반 분산을 보여주다

모건스탠리에 소속된 약 1만6천 명의 자문인들은 9조 달러가 넘는 고객 자산을 관리합니다. 이와 같은 내부 채널 덕분에 MSBT는 단일 상품 제공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폭넓은 접근성을 지닙니다.

수수료 차이와 내부 유통 구조가 6주간 업계 전반의 자금 유입이 MSBT에 집중된 이유를 설명합니다.

비트코인 변동성이 다시 높아졌을 때 MSBT가 이렇게 유입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다음 관건입니다. 이 펀드의 2억4천만 달러 자산 규모는 아직 IBIT에 비해 훨씬 작습니다.

그러나 1개월간의 자금 유입 지속은 현물 ETF 시장에 후발주자에게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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