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와 NFT(대체 불가능 토큰)를 위한 가장 큰 블록체인 중 두 가지는 이더리움(Ethereum)과 솔라나(Solana)다. 두 네트워크 모두 넓은 생태계와 매력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솔라나와 이더리움은 정확하게 어떻게 다를까? 솔라나는 암호화 커뮤니티 내에서 “이더리움 킬러”로 간주되어 왔다. 하지만 그게 정말 사실일까? 솔라나가 이더리움보다 나은 걸까?
이번 기사에서는 두 블록체인 간의 주요 차이점에 대해 비교 분석하는 한편 각각의 기반 기술과 핵심 기능, 그리고 확장되는 디앱(DApp) 생태계를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다.
가이드 내용
이더리움 요약 정리
이더리움은 개발자가 범용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이용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최초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블록체인이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대체 불가능 토큰(NFT)과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앱에도 사용할 수 있다. 그 취지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으로 광범위한 전문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더리움이 하는 일이다.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보안 및 완전한 툴 세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블록체인의 토종 자산은 이더(ETH)이며, 거래 시 가스 요금을 지불하는 데도 사용된다. 그러나 이더리움은 현재 PoS(지분 증명) 전환을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해 비용이 낮아지는 등 여러가지 이점이 있다.
솔라나 요약 정리
솔라나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직면한 스케일링(확장성)이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는 암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한편 특정 블록체인을 사용하려는 모든 사람의 트랜잭션 처리량을 제한하는 대역폭 제한 때문이다. 솔라나는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에 대한 설득력 있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똑똑한 기술적 묘기를 사용한다.
이더리움처럼 솔라나는 대체불가능 토큰(NFT)과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예술작품과 같은 수집가의 물건의 디지털 버전은 3D 모델 및 시각 효과 아티스트와 같은 디지털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솔라나의 첫 번째 모험 중 하나는 디제너레이트 에이프(Degenerate Apes)였다. 이 컬렉션에는 SOL에서만 살 수 있는 초상화가 1만 장 이상 포함되어 있다. 이는 통화 가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사실상 디제너레이트 에이프의 거래량은 수천만 건에 달한다.
솔라나 vs 이더리움-차이점 분석
두 블록체인 모두 이미 팬층이 구축되어 있으며 수많은 앱이 실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더리움은 더 투명하고 정교한 디앱 생태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더 인기있다. 하지만 이들 블록체인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으며 여기에서는 이를 10가지로 정리해서 살펴볼 것이다.
1. 메커니즘
이더리움 1.0은 비트코인의 블록체인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메커니즘인 PoW(작업증명) 합의 메커니즘에 의존한다. 이는 네트워크가 블록체인 거래를 검증하고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는 데 계산 능력을 사용하는 채굴기에 의해 보호된다는 것을 뜻한다. 이것이 탈중앙화 네트워크의 본질이며, 네트워크의 보안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PoW 메커니즘은 초당 몇 개의 트랜잭션만 처리할 수 있으며, 이는 증가하는 탈중앙화 네트워크에 큰 장애물이다.
솔라나는 역사증명(POH)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이더리움과 다르다. 본질적으로 두 사건 사이의 암호화 시간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일련의 계산 단계가 필요하다. 타임스탬프를 추가하고 트랜잭션에 추가하여 각 트랜잭션의 순서를 추적할 수 있다. 이 순서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에서 거래가 적시에 이뤄지지 않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또 다른 본질적인 차이점은 “스테이트리스(stateless)” 아키텍처로 이는 메모리 소비 절감이 가능하게 한다. 모든 트랜잭션에 대해 전체 네트워크 상태를 업데이트할 필요가 없으므로 트랜잭션을 순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솔라나의 확장성이 높아지는 결과가 생긴다.
2.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자는 탈중앙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실행되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네트워크의 각 노드는 명령을 디지털 장부에 추가할 때 실행하는 자체 가상 시스템을 호스팅한다.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은 스마트 계약 플랫폼이 지원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사용하는 가상 머신의 영향을 받는다.
물론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익숙한 개발자들이 실수를 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중요하다. 즉, 오래된 가상 시스템은 최신 가상 시스템보다 더 안정적이고 오류가 적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더리움은 맞춤형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을 사용한다. 스마트 계약은 주로 다음과 같은 사용자 지정 언어로 작성된다.
- 솔리디티(C++의 영향을 받은 고수준 언어)
- 바이퍼(파이썬 언어)
- Yul/Yul+(EVM에 대한 중간언어)
- Fe(러스트 및 파이썬 기반)
반면, 솔라나는 C, C++, 러스트와 같은 더 잘 알려진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솔라나의 아키텍처는 더 복잡하고 멀티스레딩을 지원한다. 또한 걸프 스트림 트랜잭션 포워딩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멤풀 대신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이더리움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솔리디티(Solidity)의 디테일은 미숙한 개발자가 사용할 경우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에 많은 취약점이 생길 수 있다. 비록 솔라나가 더 친숙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지만, 복잡한 아키텍처는 숙련된 프로그래머가 코드를 철저히 감사하지 않을 때 보안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3. 탈중앙화
탈중앙화는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이다. 그리고 또한 솔라나와 이더리움을 비교할 때 주요한 차별화 요소 중 하나다. 탈중앙화의 궁극적인 목표는 개인이나 집단이 그들에 대한 상당한 통제력을 갖는 시스템을 제거하는 것이다. 이것은 권력 남용을 방지하고 회복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탈중앙화는 블록체인 시스템에도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PoW 네트워크는 여러 그룹이 블록체인을 중앙 집중식으로 제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마이닝 풀을 선도했다.
반면 PoS는 가장 높은 스테이크홀더도 가장 큰 보상을 받는 시스템이다. 이 “부익부” 디자인은 권력의 중앙 집중화를 가져올 수 있다.
솔라나는 이더리움보다 중앙 집중식이다. 솔라나의 상위 30개 검증기관이 전체 지분의 35%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상위 검증자는 수천 개의 SOL을 보유하고 있으며 네트워크의 상당 부분을 제어한다.
4. 다운타임
이더리움은 최초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이며, 결점의 대부분은 초창기부터 정리되었다. 때때로 혼잡하긴 하지만 다른 체인보다 훨씬 더 탈중앙화되어 있기 때문에 결코 다운되지 않는다. 이는 사실 이더리움이 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 중 일부다. 이 프로젝트는 모든 암호화 사용자가 모든 하드웨어에서 이더리움 노드를 실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더리움은 창사 이래 단 한 번도 다운된 적이 없다.
반면 솔라나는 진정한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만드는 일에 여전히 고전을 겪고 있다. 이 체인은 설립 이후 여러 차례 다운타임을 겪었다.
첫 번째 솔라나 정전은 2020년 12월에 일어났다. 이는 5시간 동안 지속되었고 자금 손실은 없었다. 두 번째 정전은 2021년 9월에 발생했으며 17시간 동안 지속되었다. 이러한 다운타임은 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으로 인해 발생했다.
DDoS 공격은 악의적인 행위자가 네트워크를 과부하시킬 때 발생한다. 그 결과는? 솔라나는 몇 시간 동안 중단되었고 일부 투자자들을 잃었지만, 어떠한 자금도 손실되지 않았다.
그러나 네트워크의 세 번째 중단은 공격 때문이 아니었다. 2022년 1월 봇 매수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초기 DEX 오퍼링 동안 네트워크에 과부하가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솔라나 네트워크는 40만 TPS(초당 트랜잭션 수)에 도달했다. 이러한 다운타임이 심상치 않다. 하지만 솔라나가 최대 40만 TPS를 처리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인상적이다.
5. 트랜잭션 비용
많은 사람들이 거래 수수료 지불을 싫어하기 때문에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솔라나는 거래 수수료가 저렴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더리움은 솔라나보다 거래 비용이 높다.
2022년 7월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평균 가스 요금은 3Gwei(0.09달러)이다. 솔라나의 가스 요금은 거래당 0.0000053 SOL(0.00014달러)이다.
이더리움이 13초, 블록 크기가 70개에 불과한 것에 비해 솔라나 블록체인은 블록 시간이 0.4초, 블록 크기가 2만개에 달한다.
6. 거래 속도
솔라나는 실제로 거래 처리에 있어서 가장 빠른 블록체인 중 하나다. 이는 네트워크 아키텍처 때문이다. 이더리움은 탈중앙화를 우선시했고, 솔라나는 처리량에 더 집중했다.
이더리움 1.0은 최대 30TPS까지 처리할 수 있다. 반면 솔라나는 5만 TPS 이상을 처리할 수 있다. 전 세계 결제 프로세서인 비자는 6만 5000TPS를 처리할 수 있다.
일부 업그레이드 후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10만 TPS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
7. 네트워크 규모
이더리움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는 최대 네트워크다. 디파이 라마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TVL(총예치자산)은 최대 532억1000만달러인 반면 솔라나의 TVL은 25억4000만달러에 불과하다. TVL에 관한 한 두 네트워크의 차이는 95% 이상이다. 대부분의 금융 앱이 이더리움을 선호한다는 말이 된다. 솔라나는 금융기관으로부터 겨우 지원을 받기 시작했고, 이더리움의 거대한 네트워크 규모를 따라잡으려면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8. 시가총액
이더리움과 솔라나 모두 거래 수수료 지불에 사용되는 자체 토종 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개의 코인 중 일부에 속한다.
2022년 7월 기준으로 1 ETH는 1,465 달러,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은 1,784억 달러이며, 1억 1,170만 개 이상의 ETH 코인이 유통되고 있다. 이더(Ether)는 비트코인 바로 아래에 있는 두 번째 암호화폐다.
솔라나 네트워크에는 SOL의 최대 공급량도 고정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1.5%에 도달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는 고정 인플레이션율을 가지고 있다. 2022년 7월 기준으로 1 SOL은 3633만 달러, 3억4589만 SOL이 유통되고 있다. 이로써 솔라나의 시가총액은 125억7000만달러에 달한다.
9. 디파이 생태계
이더리움의 시대를 감안하면 솔라나보다 훨씬 크고 다양한 디파이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솔라나는 해커톤과 버그바운티 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시작함으로써 더 많은 개발자들을 네트워크에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전술은 설립 이후 사용자와 개발자의 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더리움은 메이커 DAO, 리도, 유니스왑, 에이브와 같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디파이 앱의 주요 네트워크이다. 더욱이 2021년은 블록체인 세계에 NFT 열풍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불러일으켰다. 가장 인기 있는 NFT 마켓플레이스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솔라나의 디파이 생태계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새로운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기 시작하는 몇몇 솔라나 디앱들이 있다. 광범위한 해커톤 때문이다. 솔라나에서 가장 많은 디파이 앱 중 일부는 솔렌드와 레이듐이다.
블록체인이 여전히 새로운 기술이라는 점에서 생태계는 여전히 발전하고 있다. 솔라나와 이더리움 사이에는 이상한 상관관계가 있다. 이더리움의 가스 요금이 상승할 때마다 솔라나 사용자는 증가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현재 이더리움의 디파이 생태계가 더 광범위하고 더 넓은 범위의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10. NFT
비록 이더리움이 NFT를 만들기 위해 대체 불가능 토큰을 최초로 사용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를 홍보하는 가장 중요한 프로토콜 중 하나였다. 2021년에 NFT의 거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NFT는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사용되어 왔다.
크립토키티는 NFT를 탑재한 최초의 블록체인 앱 중 하나였다. 2017년 앱이 이더리움에서 엄청난 혼잡을 일으키면서 미디어 가치가 높아졌다.
솔라나는 NFT 테이블에 처음 등장하지만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 솔라나는 구매자들이 거래 수수료 없이 혼잡 문제를 거의 겪지 않고 NFT를 구매할 수 있게 해준다. 이더리움보다 솔라나, SOL NFT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의미다.
솔라나의 NFT 가격은 2021년 하반기부터 상승하기 시작했다. 2021년 9월 디제너러레이트 에이프 NFT는 110만 달러에 팔렸다. 이번 매각은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처음으로 100만 달러 규모의 NFT 거래가 성사된 것이다. 솔라나 에이프는 2021년 10월에 2백만 달러에 팔렸다.
| 특징 | 이더리움 | 솔라나 |
| 설립연도 | 2013 | 2017 |
| 초당 트랜잭션 수 | 13-15 | 50,000-65,000 |
| 트랜잭션 비용 | 3Gwei($0.09) | 0.0000053 SOL ($0,0000014) |
| Block Times15 seconds1 second블록 타임 | 15초 | 1초 |
| 합의 메커니즘 | 작업증명(PoW) | 역사증명/위임 지분증명(PoS) |
| 프로그래밍 언어 | 솔리디티 | 러스트, C, C++ |
| 아키텍처 | 스테이트풀 아키텍처 | 스테이트리스 아키텍쳐 |
| 확장성 | 제한된 확장성 | 고성능 확장성 프로토콜 |
| 장점 | 확립 및 검증화됨대규모 개발자 커뮤니티거대한 디파이 및 NFT 생태계 | 빠른 트랜잭션 및 낮은 수수료높은 확장성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음 |
| 단점 | 높은 거래 비용 거래 속도가 느림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 | 적은 수의 프로젝트 중앙 집중식투명성 부족 |
솔라나 대 이더리움: 어느 쪽이 더 나을까?
솔라나와 이더리움을 비교할 때 블록체인에서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일의 성격 및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발자라면 이더리움과 솔라나를 비교할 때 주요 주제인 기반 기술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각 블록체인은 또한 고유한 합의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으며 확장 방법이 다르다. 블록체인은 솔라나가 가장 빠르지만 이더리움은 거래량이 훨씬 많아 암호화폐 시장에서 더 많이 활용되고 있다.
투자자라면 두 네트워크의 성장 전망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다. 탈중앙화된 세계가 확장됨에 따라 이 두 네트워크 모두 미래에 성장할 것이라고 가정할 수 있다. 하지만 얼마나 성장할 것이며, 그들이 가진 코인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이는 연구할 가치가 있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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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솔라나가 이더리움보다 더 안전한가?
아니다. 이더리움이 솔라나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 이들 커뮤니티에는 더 많은 활동적인 회원들과 개발자들이 있다. 솔라나는 이더리움이 출시 후 7년(20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뤄낸 것과 같은 보안 통찰력이 부족하다.
솔라나는 이더리움 킬러인가?
암호화 공간은 종종 솔라나를 “이더리움 킬러”라고 부른다. 이는 암호화 세계에서 솔라나가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들 둘 다 개발자들이 탈중앙화 앱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솔라나가 이더리움만큼 성장하게 될까?
더 많은 개발자들이 솔라나 네트워크에 앱을 출시하는 데 성공한다면 솔라나도 이더리움만큼 성장할 수 있다. 2022년 기준으로 두 네트워크 간 격차는 상당하며 이더리움은 솔라나의 TVL보다 95% 높은 TVL(총예치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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