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크레이머, 다음 주는 조용할 전망…주목 포인트는

  • 짐 크레이머, 주요 실적 발표 적은 한주 전망
  • 옥타 애널리스트 미팅…2026년 주가 2배
  • 코스트코·제너럴밀스·KB홈 실적…9월 계절성, 증시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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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크레이머는 월가가 이번 주 비교적 조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9월이 끝나기 전 남은 주요 기업 이벤트는 몇 개뿐입니다.

이번 달 주요 거시경제 뉴스는 이미 대부분 발표되었습니다. 연방준비제도, 유럽중앙은행, 일본은행 모두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남은 마지막 한 주에는 애널리스트 미팅 한 번과 짧은 실적 발표만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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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예년과 다름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9월 들어 미국 주요 지수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9월 현재 약 3% 하락했습니다. 반면, S&P 500은 0.46% 상승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58%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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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S&P 500, 나스닥,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성과.
9월 S&P 500, 나스닥,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성과. 출처: 트레이딩뷰(TradingView) 

블루칩 지수는 연준의 결정에 가장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이번 주 동안 1.7%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나스닥은 0.7% 상승했습니다. 이는 AI(인공지능)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연준은 추가 긴축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달력 역시 미국 주식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의 압박이 더해졌습니다. 역사적으로 모든 주요 지수들이 9월에는 부진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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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는 1950년 이후 9월 평균 0.8%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은 1971년 이후 9월 평균 0.9% 하락했습니다. 이 계절적 패턴은 수십 년 동안 가을의 낙관론에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크레이머는 이에 맞춰 기대치를 조정했습니다.

“9월은 가장 힘든 달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앞으로 몇 주가 비교적 조용하기를 바랍니다.” – 짐 크레이머, CNBC 진행자

짐 크레이머의 주식 관심종목: 옥타에서 코스트코까지

거시경제 일정이 가벼운 만큼, 개별 기업들에 더 많은 시장의 시선이 쏠릴 수 있습니다. 크레이머는 이번 주 가장 중요한 기업 이벤트로 옥타의 수요일 애널리스트 미팅을 꼽았습니다.

이 사이버보안 기업의 주가는 2026년에 두 배로 올랐습니다. 최고경영자 토드 맥키넌은 회사의 기술을 AI 에이전트 식별 및 추적에 맞게 포지셔닝했습니다.

“AI 회사에는 똑똑한 인재들이 많습니다. 모두가 실용적인 사이버 보안 해법에 대해 걱정합니다. 사이버보안 전문가와 대화하면 어떨까요?”라고 크레이머가 밝혔습니다.

2026년 옥타 주가 흐름.
2026년 옥타 주가 흐름. 출처: 구글 파이낸스(Google Finance)

크레이머는 이번 주 발표될 여러 실적 보고서도 주목했습니다. KB 홈은 화요일 실적을 발표합니다. 2026년 주가가 17.43% 하락 중입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이미 27% 줄었습니다. 주택 시장의 동향이 여전히 관심 대상입니다.

제너럴 밀스는 수요일 실적을 발표하며 올해 약 20% 하락했습니다. 크레이머는 원자재 비용 증가와 GLP-1 다이어트 신약을 이유로, 해당 종목을 추천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타스와 페이첵스도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합니다.

다든 레스토랑은 목요일 실적을 발표합니다. 올해 12% 올랐지만, 크레이머는 브링커 인터내셔널(칠리스의 모회사)을 더 선호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브링커의 주가 상승폭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코스트코는 목요일 장 마감 이후 실적 발표를 끝으로 한 주를 마무리합니다. 주가는 4월 말 1,000달러를 넘다 약 894달러로 하락했습니다. 크레이머는 젊은 회원들의 이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한 주도 주택, 중소기업, 식료품, 창고형 유통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시험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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