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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in 크립토] 비트코인 채굴자, 오르든 내리든 나는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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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Paul Kim

채굴자의 조용한 매도…8월 암호화폐 550억달러 유출

비트코인 가격이 2만 6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지난 달부터 매도세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2만8000 달러로 올라가는 변동성을 보였음에도 변하지 않는 패턴으로 보이고 있다.

‘크립토 맘’ 헤스터 퍼스 SEC 위원 “가상자산 대부분 SEC 관할이라는 주장 문제 있어”

헤스터 퍼스는 마크 우예다와 같이 SEC에서 NFT 프로젝트를 상대로 제소한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었다. 헤스터 퍼스는 전부터 SEC가 증권성을 판별하는 하위테스트의 적용 방식이 시대착오적이라고 비판한 바가 있다.

클레이튼 “KLAY 횡령의혹, 사실무근”

13일 시민단체 경제민주주의21은 김범수 카카오 전 의장과 크러스트 유니버스(Krust Universe), 그라운드X, 클레이튼 등 관계자들을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클레이튼의 토큰인 클레이에 대한 프라이빗 세일을 통해 모은 자금을 재무제표에 정확히 기재하지 않아 부당이익을 취득했다는 것이다.

계속 이어지는 유명인 해킹…NBA 구단주 마크 큐반 87만달러 해킹당해

암호화폐 업계에서 해킹과 스캠은 여전히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이더리움 레이어2인 베이스 체인 런칭 이후 해당 플랫폼에서 500개 이상의 스캠 토큰이 배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주에는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의 엑스 (X, 옛 트위터) 계정도 해킹을 당하여 스캠 NFT 관련 피해가 발생했다.

“코인 과세, 양도·대여 이외 유사소득에도 매겨야”

학계에서는 웹3 영역에 더 많은 부분에 과세를 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두둔하고 있다. 지난 6일 미국 예시바대 카도조 로스쿨의 김영란 교수는 메타버스 활동에 대해서도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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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일부 콘텐츠는 영어판 비인크립토 기사를 AI 번역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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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크립토 코리아의 SNS 매니저입니다. 연세대학교에서 국제학과 경제학을 전공했고, 비탈릭 부테린의 책 "지분증명"의 번역에 참여했었습니다. 한국의 모든 이가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 등에 대해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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