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은 코스피 목표가를 1만으로 재확인하며, 최근 한국 주식의 매도세가 곧 반전될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이 지수는 2026년에 큰 변동성을 보였으며, 이로 인해 한국거래소는 반복적으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를 작동시켰습니다.
씨티그룹이 코스피 매수 기회로 보는 이유
코스피는 6월 22일 9,114.55로 사상 최고 마감 후, 전반적인 하락세에 접어들었습니다. 씨티그룹은 반등을 긍정적으로 전망합니다.
이 은행의 애널리스트들은 월요일 메모에서 시장의 역풍이 정점에 이르렀다고 전했습니다. 씨티그룹은 탄탄한 경제 펀더멘털과 시장 친화적 정책 조합이 회복을 이끌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관련 기사 보기.
“코스피 주식의 최근 주가 하락은 국내 반도체 메모리 공급업체 주도로, 전반적인 차익 실현에 따른 기술적 조정으로 판단합니다. 이로 인해 잠재적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씨티그룹 애널리스트 발언.
한편, 이 지수는 월요일 또 다른 하락세로 4% 넘게 빠졌습니다. 화요일에는 급등세로 전환됐습니다. 이 상승세는 오전 12시 41분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강했습니다. 이는 코스피200 선물이 1분 이상 5% 이상 급등할 때 프로그램 매수 주문을 잠시 중단시키는 장치입니다.
코스피는 화요일 3.56% 오른 6,747.95로 마감했습니다. 이 수준에서 씨티그룹의 1만 목표치는 48%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이며, 이는 이전 최고치보다 약 10% 높은 수준입니다.
주목할 점은 변동성이 여전히 코스피의 주요 특징이라는 사실입니다. 올해 코스피 변동성은 60%를 넘었으며, 일본 닛케이225의 거의 두 배이자 비트코인(BTC)보다 높습니다.
이러한 혼란으로 한국거래소는 7월 중순까지 일곱 차례나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고, 2025년에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화요일의 반등으로 씨티그룹이 언급한 목표까지 일부 거리가 줄었습니다. 다만, 이 기조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