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헤데라 해시그래프 (Hedera Hashgraph)의 거버넌스 위원회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어제 11일 구글의 클라우드 사업을 담당하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포스트에 따르면, “구글은 헤데라 해시 그래프의 거버넌스 위원회 합류하여, 추후 헤데라의 전략적 방향을 이끌 것이며, 프로토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고, 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언급하며, “헤데라가 지금까지 이뤄냈던 것들에 대해 크게 감명 받았으며, 앞으로도 인프라와 기술을 제공하며, 분산 원장 기술 (DLT)로 가능한 것들을 지원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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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의 등장과 함께, 헤데라 해시 그래프는 66% 급등하며, 현재 작성하고 있는 시간을 기준으로 이전 24시간 대비 71% 이상 상승한 것으로 확인이 된다. 

앞서, 헤데라 해시그래프트는 보다 빠르고 높은 성능을 지닌 탈중앙화 앱(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 개발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헤데라의 개발 팀을 이끌고 있는 수석 부사장, 아툴 마하무니(SVP, Atul Mahamuni)은 “편이성과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지닌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헤데라 팀의 기업 규모에 맞는 솔루션 개발에 완벽한 기틀을 마련 했습니다.” 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지분 증명 방식(Proof of Stake, PoS)기반의 블록체인 프로토콜로 10만 TPS의 성능을 지니고 있으며, 자체적인 ‘신원 인증 메커니즘(Verified Identity Mechanism)’을 통해 KYC/AML 등 규제 준수를 위한 시스템도 내장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구글외에,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거버넌스 위원회에는 도이치 텔레콤 (Deutsche Telekom), 보잉(Boeing), IBM, 노무라(Nomura), 타타 커뮤니케이션 (TATA Communicatio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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