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다섯 종목이 목요일 혹은 장 마감 이후 14%에서 31% 상승했습니다. 이는 나스닥이 5.52% 하락한 가운데, 각 기업의 새 실적이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매도세로 인해 다우지수의 대선 이후 상승폭이 사라졌습니다. 민주당의 승리로 데이터센터 투자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엔비디아 주가는 9% 하락했고, 브로드컴은 10% 떨어졌습니다. 한편, 클라우드플레어는 실적 발표 전 정규장에서는 8.3% 내렸습니다.
나스닥 매도세 속에서 오른 종목은 무엇입니까?
모바일 광고 소프트웨어 업체 앱러빈(APP)은 31.04% 올라 356.10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야후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55% 증가해 21억 8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4분기 매출 전망치는 23억 6천5백만 달러에서 23억 9천5백만 달러로 제시됐습니다. 이는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22억 5천만 달러를 상회합니다.
그러나 오후 5시 1분(동부 기준)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2.27% 하락하여 348.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안경 소매업체 워비파커(WRBY)는 매출이 10.4% 올라 2억 4천4백7십만 달러를 기록한 뒤 22.55% 상승했습니다. 또한 이 회사는 11월 12일 첫번째 스마트 안경을 구글, 삼성과 공동 개발해 예약판매를 시작합니다.
별도로, 정보기술 서비스 업체 EPAM 시스템즈(EPAM)는 15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 승인 확대 후 21.55% 상승했습니다.
SEC 공시에 따르면, 11월 9일 주간에 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매출은 2.3% 증가해 14억 2천6백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14% 올라 3.5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장 마감 이후 오른 종목은 상승폭을 지킬 수 있습니까?
반면, 인터넷 보안 및 인프라 기업 클라우드플레어(NET)는 장 마감 후에 최소 14% 상승했습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39% 증가해 7억 8천2백5십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4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라고 클라우드플레어는 전했습니다.
4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8억 4천5백만 달러에서 8억 4천6백만 달러로, 컨센서스인 7억 9천8백만 달러를 상회합니다.
소프트웨어 공급망 플랫폼 제이프로그(FROG)는 연간 전망치를 상향하면서 25% 상승했습니다. 제이프로그에 따르면, 현재 조정 주당순이익은 1.14에서 1.16달러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팩트셋 애널리스트들은 98센트를 예측했습니다.
이번 장세에서 공통점은 각 기업별 이슈가 나온 반면, 중간선거와 AI 투자 우려로 지수에 하락압력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앱러빈의 시간외 하락에서 알 수 있듯, 정규장 상승이 반드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