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엑스(Spacex)는 스타십 로켓의 13번째 비행 테스트를 7월 24일(금요일) 오후 5시 45분(CT 기준)로 연기했습니.
남텍사스의 날씨로 인해 발사 상승 중 열 차폐판의 지상 추적이 차단되었습니. 이는 재사용 로켓 프로그램에 매우 중요한 데이터 포인트입니.
회사 측은 더 높은 동압 영역에서 열 차폐판의 명확한 지상 영상을 필요로 했습니. 목요일 기상 예보로 인해 그 촬영이 불가능했습니. 스타베이스(Starbase, 텍사스)의 재조정된 발사창에서는 가시성이 개선될 전망입니.
엔진 문제 이후 두 번째 시도입니
13번째 비행은 이미 한 차례 보류된 적이 있습니. 엔지니어들은 7월 16일 여러 랩터(Raptor) 엔진이 점화 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슈퍼헤비 부스터(Super Heavy booster)의 시도를 중단했습니.
그동안 작업팀은 장비를 교체하고 수일간 대기하다가 목요일 기상 악화로 다시 지연이 추가되었습니. 이로 인해 SPCX 주가는 올해 경제학자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주식 폭락 경고를 발표한 이후 계속 압박받고 있습니. 한편, 구글(Google)의 스페이스엑스 지분(2015년 투자로 형성됨)은 지금 얼마나 많은 기관 자금이 그 결과에 걸려 있는지 보여줍니.
스페이스엑스 주가, 장마감 후 하락입니
SPCX 주가는 발사 연기 확정 발표 이후 장마감 후 거래에서 1.73% 하락했습니. 이 종목은 정규장 약 3%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 SPCX는 6월 기업공개(IPO) 이후 27% 하락했습니.
캐시 우드(Cathie Wood)는 스페이스엑스를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주식이라고 언급하며, 이틀 전 가장 대담한 전망을 제시했습니. 그러나 이 시점은 회사에 대한 시장 심리가 크게 엇갈리고 있음을 보여줍니.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엑스의 엔지니어링 데이터가 그록(Grok)의 다음 모델 훈련에 활용될 것임을 발표했습니. 이로써 로켓 제조사의 미래와 머스크의 비즈니스 제국이 연결되었습니.
금요일 발사가 증명해야 할 과제입니
열 차폐 이미지를 비롯해 스타십은 단 분리 및 부스트백 연소를 완료해야 합니. 이후 부스터는 공해상에서 착륙 연소를 시도할 예정입니. 상단 단계는 스타링크(Starlink) V3 위성 20기를 배치할 계획입니. 위성들은 태양광 패널을 전개하고 광역 스타링크망에 연결될 예정입니.
그중 6개 위성에는 재진입 동안 열 차폐판의 타일 성능을 촬영할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습니. 스페이스엑스는 일부 타일을 하얗게 칠해 피복 손실 상황을 모사하고, 해당 카메라의 명확한 촬영 표적으로 삼았습니. 신형 하중 감지 타일도 추가되어, 종전보다 높은 동압에서 공기역학적 스트레스를 측정할 예정입니.
엔지니어들은 12번째 비행에서 33개 엔진 중 5개가 부스트백 연소 중 작동하지 않은 후, 부스터 엔진 재점화 순서를 변경했습니.
스페이스엑스 투자자, 실적 발표 주목입니
투자자들은 테슬라(Tesla) 2분기 실적도 주시하고 있습니. 이번 주 머스크와 연관된 주식들이 크게 움직였습니.
스페이스엑스는 8월 4일 첫 분기 실적을 상장사로서 공개할 예정입니. 해당 보고서는 스타십 개발 비용이 재무제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줄 전망입니. 금요일 90분 발사창은 오후 5시 45분(CT)부터 시작됩니. 발사 약 30분 전부터 생중계가 예상됩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