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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투자자들 ‘CFTC 소송’ 후 16억달러 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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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sh Notariya
번역 Sue Bae

요약

  •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소송 후 투자자들이 바이낸스에서 16억달러어치를 인출했다
  • CFTC는 바이낸스와 자오창펑이 파생상품과 상품거래 규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바이낸스의 현재 잔고는 640억달러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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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분석플랫폼 난센에 따르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규제 당국에 제소된 후 16억달러(약2조848억원)가 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은 투자자들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TFC)의 법적 조치로 인해 지난 27일부터 바이낸스에서 16억달러를 인출해갔다고 보도했다.

온체인 데이터 제공업체인 메사리에서도 투자자들이 지난 24시간 동안 1억3480만달러 이상을 바이낸스에서 인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 사용자들, 경쟁업체로 갈아타기?

지난 24시간 동안 바이낸스가 순 거래액에서 마이너스를 보인 반면, 일부 경쟁업체는 순 거래액이 플러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스탬프(Bitstamp)의 예치금은 1248만 달러였고, 제미니 거래소에는 1100만 달러가 예치되었다. 

바이낸스는 지난해 FTX 붕괴 이후 약 2개월 동안 총 120억달러(약 15조) 규모의 자산 인출 사태를 겪었으며 지난 12월 중순에는 하루 인출액이 30억달러에 달하기도 했다.

출처: 메사리

물론 그럼에도 바이낸스의 잔고는 640억달러에 달한다. 바이낸스 전체 준비금의 75% 이상은 USDT,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BNB 등이 차지하고 있다.

출처: 난센

바이낸스와 CZ 모두 법적 조치에 직면

지난 27일 바이낸스 및 자오창펑(CZ)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파생상품 및 상품거래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CFTC에 의해 제소됐다. 당국은 또한 바이낸스가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신원확인(KYC) 규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CZ는 이번 제소에 대해 “예상 밖이며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소장에는 불확실한 사실만 담겨져 있는 것으로 보이며, 우리는 이들이 주장하는 수많은 혐의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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