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산업화 표준을 담당하는 한국표준협회,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집중한다, 전 직원 블록체인 교육 직접 전두지휘
지난 60년간, 한국의 산업혁명의 주체중 한명이자, 산업 및 기업의 표준를 담당했던 한국표준협회도 4차산업혁명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위해 전사저그로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Digital Transformation)’에 집중 한다고 전했다. 즉, 전사 업무의 디지털화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Sponsored그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 CEO는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의 주요 영역인,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본 교육과정은 총 8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의무교육으로서 협회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놀이터-비즈니스 입문과정 및 블루오션 과정을 교육한다고 전했다.
이상진 회장이 직접 지시한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 교육과정은, 이 회장이 2018년 취임 후, 지속해서 강조해 오던 ‘생존 가능 전문역량 및 성과주의’에 한 부분으로서, 현 흐름에 대응한 업무 디지털화를 달성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전하며, 교육과정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에는 조직개편에서 스마트 팩토리센터와 4차산업 기반센터도 신설해, 해당 영역에서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