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추가 매수 신호…STRC 거래 급증

  • 스트래터지, 3월 15일 비트코인 보유 확대 시사
  • 그 가능성 주도는 STRC, 스트래터지 우선주…시장 유동성 1위
  • STRC, 비트코인 연동 11.5% 배당…앵커리지·스트라이브 기관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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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회장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이 대규모 자산을 확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X(SNS) 플랫폼에서 공개된 발표에는 회사의 시그니처 차트인 “세일러트래커(SaylorTracker)”가 등장하였으며, “오렌지 점을 늘려라”라는 지시가 함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문구는 최근 여러 차례 수백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 매수 주문의 신호로 작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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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STRC, 블루칩 제치고 최고 유동성 우선주

이번 조치는 스트래티지의 “스트레치” 우선주(STRC)가 신용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굳히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2025년에 출시된 STRC는 시장에서 가장 유동성이 풍부한 우선주로 빠르게 자리 잡았으며, 일일 평균 거래량은 약 2억9590만 달러에 이릅니다.

세일러가 공유한 데이터에 따르면, STRC의 유동성은 기존의 블루칩 우선주를 크게 압도합니다.

특히, 이 상품의 거래량은 상위 7개 주요 경쟁 우선주들의 일일 평균 거래량 합계보다 많습니다. 여기에는 보잉(BA), KKR & Co., 포코너스 프로퍼티 트러스트(FOUR)가 포함되며, 이들의 거래량은 2,760만 달러에서 3,580만 달러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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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C 상품은 투자자에게 11.5%의 변동 배당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 상품이 상당한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STRC가 비트코인에 미치는 의미를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IBIT는 역대 가장 성공적인 ETF 출시입니다. STRC가 목표할 수 있는 전체 시장은 IBIT보다 수십 배나 큽니다. … [그 이유는] 미처 활용되지 못한 자본 수준이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 비트코인 분석가 아담 리빙스턴(Adam Livingston)

현재 이 구조를 통해 앵커리지(Anchorage)와 스트라이브(자산운용사)와 같은 기관 투자자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 회사들은 상품이 가진 고정수익 특성과 암호화폐 직접 노출성을 높이 평가합니다.

3월 15일 기준, 스트래티지의 총 보유량은 73만8731 BTC이며, 이는 약 530억7000만 달러에 해당합니다.

한편, STRC.live 자료에 따르면 3월 13일로 끝나는 한 주 동안 우선주의 성과로 추가 1만1042 BTC 구매 자금이 마련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스트래티지의 스트레치(STRC)로 가능한 비트코인 매입.
스트래티지의 스트레치(STRC)로 가능한 비트코인 매입. 출처: STRC.live

STRC 프로그램은 출범 이후 지금까지 약 3만4000 BTC 매입 자금을 성공적으로 조달했습니다.

이번 매입이 현재 시장가로 실행된다면, 이는 스트래티지가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이라는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결과가 됩니다. 다만, 비판적 시각에서는 배당 의무 증가로 시장 하락에 더욱 민감해질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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