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시장, 2020 팬데믹 수준으로 악화…경고 신호 나왔다

  • 정부 구인, 2020년 12월 이후 두 번째로 적다
  • 오라클·아마존·블록, 올해 수천명 감원
  • 소비자 신뢰-노동 격차 5.8p…추가 약세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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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시장이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더 코베이시 레터(The Kobeissi Letter)에 따르면, 2월 공공 부문 채용 공고가 5만1000개 감소해 70만1000건을 기록했습니다.

이 수치는 2020년 12월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치입니다. 공공 부문 일자리 수는 2022년 최고치 이후 52만40000개 감소해 현재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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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방정부 채용 공고는 8만9천 건으로 하락했습니다. 이 역시 팬데믹 최저치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며, 2017년과 2018년 당시 수치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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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의 채용률은 1.4%로, 2020년 중반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중 하나이며, 2016년과 2017년 최저치와 동일합니다. 정부 채용이 사실상 정지된 상태입니다.” – 더 코베이시 레터(The Kobeissi Letter) 게시글

미국 정부 일자리 공고
2022년 이후 미국 정부 일자리 공고 감소. 출처: X/더 코베이시 레터(The Kobeissi Letter)

한편, 민간 부문에서도 대규모 감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라클(Oracle)은 3월 31일 최대 3만 명의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마존(Amazon)은 1월에 1만6천 개의 사무직을 감축했습니다. 블록(Block)은 4천 개 이상의 자리를 줄였습니다. 이것은 감원을 단행한 수많은 기업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소비자 심리, 위험 신호 보낸다

또 다른 게시글에서 더 코베이시 레터(The Kobeissi Letter)는 “향후 전망 지표들이 미국 실업률의 추가 상승을 가리킨다”고 제시했습니다. 컨퍼런스보드(Conference Board)의 3월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27.3%의 소비자만이 일자리가 “풍부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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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월의 26.7%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이지만, 2022년 약 55%와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입니다. 동시에 21.5%는 일자리가 “구하기 어렵다”고 답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대비 약 10%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두 수치의 차이인 노동시장 차별화 지수는 5.8포인트로 하락했습니다. 이 수치는 2020년 팬데믹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더 코베이시 레터(The Kobeissi Letter)는 역사적으로 이 지표가 실업률 상승을 예측하는 가장 신뢰할 만한 선행신호 중 하나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 지표의 현재 수준은 1990년대 이후 미국 경기침체가 발생하기 전이나 진행 중에만 나타났던 수치입니다. 노동시장은 더욱 약화될 전망입니다.” – 분석진 발언

미국 소비자 신뢰도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 출처: X/더 코베이시 레터(The Kobeissi Letter)

이러한 지표들이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가운데, 3월 고용보고서가 순환적인 악화인지, 구조적 변화인지를 확인하는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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