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스펙스(Snap Specs)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명예 최고 고객경험책임자(Honorary Chief Customer Experience Officer)로 임명했습니다. 아이언맨 스타에게 2,195달러짜리 증강현실(AR) 안경을 맡겼습니다. 이 결정은 가을 후반 이 안경의 출시를 앞두고 발표됐습니다.
스냅에게 이번 영입은 마블 영화에서 발명가 토니 스타크 역할을 맡았던 다우니에 기대를 거는 결정입니다. 그러나 회사는 보수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스냅 스펙스가 출시 전에 토니 스타크를 영입해야 하는 이유
스냅 스펙스는 현실 위에 앱, 게임, 그리고 인공지능 비서를 겹쳐 보여줍니다. 새로운 영상들에서 다우니는 이 안경이 사용자의 골프 실력 향상, 어디서든 프로그램 시청, 새로운 기술 습득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시연합니다.
스펙스(SPECS)는 X 플랫폼에서 영입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스냅은 더 강력한 설득력이 필요합니다. 스냅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에반 스피겔 최고경영자(CEO)가 6월 증강현실 세계 엑스포(AWE)에서 안경을 공개했을 때 그랬습니다.
경쟁도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메타는 1,299달러짜리 VR 안경을 판매합니다. 스냅 스펙스는 거의 900달러 더 비쌉니다. 단, 메타의 제품은 VR 기기이고 스냅 스펙스는 AR 안경입니다.
익숙한 얼굴과 검증되지 않은 기기와의 만남
최근 투자자들은 스냅에 우호적으로 접근했습니다. 주가는 최근 5일간 7.59%, 최근 3개월간 거의 40% 올랐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 대비 주가는 여전히 22.48% 낮은 수준입니다.
여전히 스냅 스펙스 계약 내용은 불분명합니다. 스냅은 공식 발표에서 세부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고, 다우니 역시 보수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6월, 기술 기자 알렉스 히스는 “스냅이 다우니에게 약 1억 달러를 지급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고 말했습니다. 어느 쪽도 이 금액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주식 기반 보상일 경우 주주 지분 희석 가능성이 있어 중요합니다.
한편 스냅은 기업 고객 확보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9월, 스냅은 엔비디아, AWS, 세일즈포스를 포함한 스펙스(Specs)용 엔터프라이즈 파트너들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경쟁사 메타는 월스트리트에서 더 많은 신뢰를 얻었습니다. JP모건은 뮤즈(Muse) AI 에이전트 출시 후 메타 주가 목표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결국 AR 안경 경쟁은 유명인, 기업 계약, AI 비서가 결합된 구도가 됐습니다. 스냅 스펙스는 다우니를 통해 대중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판매 실적이 실제로 구매자 유치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