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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머 ‘마이크론, SK하이닉스 따라 움직여…비호감’

  • 크레이머, 마이크론 SK하이닉스와 동반 움직임…비선호
  • SK하이닉스, 서울 10.09% 하락…마이크론 5%↓
  • SK 하이닉스 역대급 이익…호재도 연동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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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가 SK하이닉스와 연동되어 거래된다고 말하며,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긴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한국의 반도체 기업이 분기 최대 실적을 발표하기 직전에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 마이크론 주주들은 미국에 본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시장에 영향을 받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크레이머는 이런 구조가 유감스럽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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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 메모리 주식이 서울 시장을 따라갑니까?

한 시청자가 매드머니에서 크레이머에게 변동성이 큰 마이크론이 장기 보유 혹은 옵션 전략에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크레이머는 마이크론이 한국에서 SK하이닉스 거래 흐름을 따라 움직인다고 답했습니다.

“언젠가는 이런 연동이 끝나길 바라지만, 아직 그렇지 않습니다.”

짐 크레이머, MadMoney

이 패턴은 10월 13일에도 이어졌습니다. SK하이닉스는 서울 증시에서 10.09% 하락 마감했다고 SBS가 보도했습니다. 이어 미국 마이크론 주가도 약 5%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월스트리트도 이미 월요일 하락세를 보였다고 CNBC가 전했으므로, 영향은 양방향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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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두 회사는 한국 증시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야후파이낸스는 밝혔습니다.

공통된 변동 요인도 중요합니다. 중국 창신 메모리 테크놀로지스(CXMT)가 DRAM 분야에서 집적도가 더 높은 설계를 선보였습니다. 이 CXMT 칩 진보가 두 주식에 모두 영향을 주었습니다.

양사는 인공지능 프로세서 옆에 쌓아 올려지는 초고속 메모리(HBM) 칩도 같은 수요 사이클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10월 28일 한국 메모리 반도체 호황을 이어가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은 83조 3,300억 원(628억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2% 늘었습니다. 중앙일보는 이 실적이 시장 예상치인 76조 9,600억 원을 웃돌았다고 전했습니다.

서울 증시에서 전날 SK하이닉스 주가는 8% 가까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론의 움직임은 호재 시에도 연동이 유지되는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한 중개업체는 마이크론의 미국 내 사업 기반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F&C 에쿼티스는 7월, 한국 시장의 불확실성과 관세 리스크 때문에 마이크론을 선호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예탁증서(ADR)는 7월 나스닥에 상장되어 미국 투자자들이 두 기업을 함께 거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크레이머가 원치 않는 두 종목의 연동이 더 심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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