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가 앤스로픽(Anthropic)과 최초의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주 정부 기관, 시, 카운티는 클로드(Claude) 어시스턴트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빈 뉴섬(Gavin Newsom) 주지사는 6월 29일 이 협약을 발표했습니다. 할인된 이용권과 함께, 앤스로픽 개발자로부터 무료 직무 교육, 기술 지원, 업무 흐름 보조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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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책임 있게 도입하기 위한 주 전체의 노력
해당 서비스는 캘리포니아주 기술부의 새로운 ‘주 정보기술 통합 서비스 포털’을 통해 제공됩니다. 이 시스템은 주 업무에 필요한 투명한 가격 정책으로 AI 도구를 통합합니다.
뉴섬 주지사는 이번 조치를 인력 감축이 아닌 효율성 혁신으로 규정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AI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인력 변동에 대비하여 기관이 자동화 기반 해고에 대응할 계획을 마련하도록 하는 최근 행정명령 후속 조치입니다.
“AI가 정부의 인간 업무를 대체해서는 안 됩니다. AI는 직원들이 더 빠르게 일하고,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며, 캘리포니아 주민들에게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 개빈 뉴섬(Gavin Newsom) 주지사
캘리포니아에서 이미 클로드를 활용 중인 기관
이번 발표는 여러 주정부 기관이 이미 클로드 어시스턴트를 도입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기술부와 비상 대응국은 클로드를 사이버 방어, 코드 스캔 및 패치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량국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대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클로드를 이용합니다. 미국 최대 메디케이드 기관인 보건의료서비스부도 내부 업무 프로세스에 클로드를 도입하였습니다.
클로드는 엔게이지드(Engaged) 캘리포니아(주민 의견 수렴 플랫폼)에도 적용되고 있으며, 주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내부 도구 포피(Poppy) 구축에도 기여하였습니다.
이 파트너십은 2023년 행정명령과 상원법 53호에 뿌리를 둔 캘리포니아 AI 정책을 한층 확장합니다. 앞으로 몇 달 안에 할인가 제공이 더 많은 기관 도입으로 이어질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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