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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셧다운 위기…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심사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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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Young

요약

  • 미국 의회의 셧다운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암호화폐 ETF 상품의 승인 심사도 지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의회가 셧다운 되면 증권거래위원회(SEC)도 제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미국 정부는 9월30일 이후 자금이 바닥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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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의 셧다운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승인 심사도 지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의회가 셧다운 되면 증권거래위원회(SEC)도 제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국 정부는 9월30일 이후 자금이 바닥날 것으로 보인다. 의회가 이달 말까지 지출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하면 셧다운에 직면하게 된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도 최근 비슷한 우려를 표했다.

“의회가 셧다운 되면 SEC도 제 기능을 못 하게 된다. 시장에 대한 정상적인 감독은 불가능할 것이다. 상장을 원하는 기업들의 서류 심사 절차도 늦춰질 수 있다.”

그러나 의회 셧다운으로 인한 각종 ETF 상품의 승인이 늦춰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과거 SEC의 행보로 보면, 굳이 셧다운이 아니더라도 승인 심사에 걸리는 시간 자체가 길기 때문이다.

오히려 각종 소송전이 난무하는 암호화폐 업계가 잠시 쉬어갈 계기가 될 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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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yeong Choi
비인크립토에서 한영 기사 번역을 맡고 있습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 등 블록체인 매체에서 프리랜스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돈의 패턴』, 『두려움 없는 조직』, 『오늘부터 팀장입니다』 등 약 30권의 책을 번역했습니다. 한국외대 학부에서 이란어를, 대학원에서 한영번역을 전공했습니다. 블록체인이 바꿔 나갈 미래를 꿈꾸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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