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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in 크립토] 남미에서 온 BTC 현물 ETF 신청서가 화제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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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Paul Kim

미국 최초 BTC 현물 ETF는 남미에서?…해시덱스, SEC에 신청서 제출

블랙록을 필두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신청한 거래소들은 감시 공유 계약 파트너로 코인베이스를 선정한 상태이다. 업계의 기대와는 달리, SEC는 해당 자산운용사들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여부를 근시일내에 발표할 계획이 없어 보이고, 가능성 또한 희박해지고 있다. 코인베이스의 저조한 시장 점유율이 문제점이라는 지적도 있으나, 다른 이들은 현 미국 정권이 공화당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ETF 승인을 어려울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기도 하고 있다.

테더 “남미 친환경 비트코인 채굴장, 몇 주 내 가동”

올해 상반기 동안 테더는 우루과이, 엘살바도르 등의 남미 국가에 비트코인 채굴 시설 건설 계획을 발표한 바가 있다. 채굴장 건설 외에도 테더는 비트코인 가격 보호를 위해 지난 5월 앞으로 수익의 최대 15%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가 있다.

베이스 네트워크, 출시 11일 만에 등록 주소 100만 개 달성

급격한 성장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베이스 네트워크다. 출시한지 일주일 안에 레이어2 사이에서 NFT 거래량 3위를 달성한 바가 있는 반면, 동시에 연쇄적인 스캠과 러그풀로 고통을 받고 있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지난 14일 베이스가 겪고 있는 각종 UI 문제를 2주 내에 개선하겠다고 밝힌 바가 있다.

프렌드테크 수수료 수입 4일 사이 87% 빠졌다 “현재로선 폰지 수준”

프렌드테크의 수익 구조가 의존하고 있는 엑스(X, 옛 트위터)에서도 이미 크리에이터 광고 수익 공유 프로그램을 공개한 상태에서 프렌드테크 같은 외부 플랫폼을 엑스 크리에이터들이 활용할 이유는 적어 보인다. 또한 프렌드테크 토큰이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과 투기성에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있는 만큼, 이러한 위험성을 피하고자 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는 프렌드테크가 매력적으로 보이기는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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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일부 콘텐츠는 영어판 비인크립토 기사를 AI 번역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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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크립토 코리아의 SNS 매니저입니다. 연세대학교에서 국제학과 경제학을 전공했고, 비탈릭 부테린의 책 "지분증명"의 번역에 참여했었습니다. 한국의 모든 이가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 등에 대해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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