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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in 크립토] ‘묻고 따불로’ 메타버스 가는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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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Paul Kim

가상현실 사업으로 37억달러 또 날린 저커버그 “그래도 메타버스로 간다”

메타의 리얼리티랩스 사업부는 작년에만 해도 총 137억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메타 뿐만 아니다. 메타버스 업계 자체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품는 이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타는 꾸준한 집념을 보인다. 최근 메타는 VR 헤드셋 메타 퀘스트 3을 올해 가을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뚝심’은 빛을 볼수 있을까

GDP 지표 좋게 나왔는데…비트코인은 ‘도로 2만9000달러’

CME 보고서 “나스닥100,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 가격과 관련 높다”

최근 비트코인은 어떠한 지표와도 관련성이 떨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주로 미국 경제 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최근 금리 인상 발표에도 2만9000달러 대를 쉽사리 벗어나지 못했다.

미국 암호화폐의 큰 승리…규제 프레임워크 법안 하원 통과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코인텔레그래프에서 선정한 4개의 법안은 아직 의결이 확정된 날짜도 없다. 시미지어 이 프레임워크 법안도 아직 최종통과를 한 상태가 아니다.

‘부자 아빠’ 로버트 키요사키, 탈달러화 화폐 ‘브릭’ 출시 예고

BRICS 국가들은 CBDC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브라질은 지난 5월에 CBDC 시범 운행 계획을 발표했고, 러시아는 최근 푸틴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함에 따라 시범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중국은 이미 CBDC 사용처를 늘리는 중이다. BRICS 국가들의 금융 혁신이 브릭 출시와 더불어 얼마나 탈달러화를 불러올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미 대선 후보, 케네디 주니어 비트코인 ‘진심 인증’…”BTC 14개 샀다”

이코노미스트에서 미국인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통계에 의하면 케네디 주니어의 지지율이 바이든보다 높았다. 물론, 1,500명을 대상으로 한 호감도 설문이 당 대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에 대한 지지율을 보면 미국인들이 암호화폐에 대한 호감도를 어느 정도 입증하는 듯하여 이 부분은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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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일부 콘텐츠는 영어판 비인크립토 기사를 AI 번역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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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크립토 코리아의 SNS 매니저입니다. 연세대학교에서 국제학과 경제학을 전공했고, 비탈릭 부테린의 책 "지분증명"의 번역에 참여했었습니다. 한국의 모든 이가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 등에 대해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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