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최대 자산운용사, 비트코인 공개 지갑 보유

  • 아캄, 모건스탠리 MSBT 비트코인 ETF 온체인 추적
  • MSBT, 1348BTC 보유…$1.02억 가치
  • 펀드 수수료 0.14%, 블랙록 IBIT 0.25%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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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 인텔리전스(Arkham Intelligence)가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신규 현물 비트코인(BTC) ETF의 온체인 지갑을 식별했습니다. 이제 은행의 비트코인 보유 현황이 거의 실시간으로 공개적으로 추적 가능해졌습니다.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트러스트(MSBT)는 4월 8일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에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대형 미국 은행이 발행한 최초의 현물 비트코인 ETF입니다.

아캄, MSBT 보유 내역 가시화

아캄의 블록체인 분석팀이 높은 정확성으로 MSBT의 커스터디 지갑을 식별한 후 검증했습니다. 이용자는 이제 BTC의 온체인 입출금을 실시간에 가깝게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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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통 금융은 T+1 결제 사이클을 따릅니다. 온체인 확인은 자산 배분 결정 후 하루 뒤에 나타납니다. 이런 구조적 시차로 지갑 데이터는 오늘이 아닌 어제의 움직임을 반영합니다.

출시 이후, MSBT는 약 1억 2백 79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입했습니다. 온체인상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1,348BTC입니다.

모건스탠리 (MSBT) 비트코인 보유 현황
모건스탠리 (MSBT) 비트코인 보유 현황. 출처: 아캄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이번 상장이 지난 1년간 모든 ETF 출시 중 상위 1%에 해당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저수수료로 블랙록의 선두에 도전

MSBT는 연간 수수료 0.14%를 부과하며,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중 가장 낮은 수수료입니다.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는 연 0.25% 수수료를 받고 있으며, 약 570억 달러의 운용 자산으로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 자산 관리 부서에는 약 1만 6천 명의 자문인력이 있으며, 관리 자산 규모는 9조 3천억 달러에 달합니다. 일부 자산만 MSBT로 이동해도 향후 상당한 자금 유입이 가능할 것입니다.

코인베이스(Coinbase)와 비엔와이멜론(BNY Mellon)이 펀드의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와 찰스 슈왑(Charles Schwab)도 경쟁 암호화폐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이는 향후 추가적인 수수료 경쟁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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