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가 싱가포르 통화청(MAS)으로부터 주요결제기관(MPI)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이번 소식은 미국의 엄격한 규제 속에서 해외로 확장하려는 시도가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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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는 “MAS의 결정은 그간 싱가포르 시장에 공들인 결과”라며 “향후 싱가포르 내 개인과 기관 모두에 디지털 결제 토큰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에는 700개 이상의 웹3.0 기업이 있다. 따라서 암호화폐 및 웹3.0 경제 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라이언 시티에 처음 참여했을 때부터 싱가포르는 자사에 매우 중요한 시장임을 간파했다. 싱가포르의 진보적인 경제 전략과 규제에 대한 접근 방식은 코인베이스의 글로벌 미션과 목표에 잘 부합한다.”
코인베이스는 이어 “난센, 블록데몬, 인퓨라 등의 현지 파트너와도 협업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는 미국 내 암호화폐 시장 단속이 강화되면서 해외 시장 라이선스를 취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작년에 이미 스페인, 이탈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에서 가상자산 거래소 자격을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