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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SEC 소송 등 악재 속에서도 2분기 총매출 7억8000만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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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Paul Kim

05일 8월 2023년 01: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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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의 2분기 매출이 6억6300만달러로 1분기보다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추정치인 6억3120만달러보다는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3일 발표된 2분기 실적에 따르면, 거래 수수료 수익도 3억2710만달러로 감소했다. 총 매출은 7억8000만달러로 이 역시 1분기 대비 8% 감소했다.

2분기 순손실은 9700만달러였다. 그러나 조정된 EBITDA(이자, 세금, 상각 전 이익)가 1억94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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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의 알레시아 하스 최고재무책임자는 “거래 수익의 주요 동인은 변동성”이라며 “최근의 낮은 변동성은 수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코인베이스의 2분기 거래량은 920억달러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2170억달러에 비해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Screenshot from Coinbase shareholder letter. Source: Coinbase
코인베이스 주주 서한 스크린샷. 출처: Coinbase

비트코인은 2분기 거래량의 40%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31% 증가한 수치다.

베렌버그 캐피털 마켓의 마크 팔머 분석가는 “코인베이스 수익이 예상치를 상회한 것은 대부분 이자 수익과 스테이킹 수익 때문”이라며 “앞으로는 상당한 위험에 처할 수 있는 두 영역”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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