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약 5년간 진행될 블록체인 기술개발 사업 진행 여부 이달 말 결정, 약 4800억 원 투입될 예정
13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사업의 주무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블록체인이 자료수집 및 유통 영역에서 주요 기술이 될 것으로 예상, 핵심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해서 국가기반 연구개발(R&D)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진행 중에 있다.
Sponsored이달 말까지, “데이터 경제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개발”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은 20201년부터 2025년까지 약 5년간 총 4761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 경제로의 전환”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대적인 액수와 시간이 투자되는 만큼,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야 사업이 확정되고 실제 추진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업계의 전문가들은 지금이 한국이 블록체인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서 집중해야 할 “골든타임”으로 보고 있다. 이미 중국은 BSN(Blockchain service Netw 정부 차원에서 상용화하기 위해서 많은 주요 IT 기업들과 협조하고 있으며, 곧 이에 기반한 공공서비스 플랫폼과 CBDC가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해당 예비 타당성 조사가 통과만 된다면, 아직 초기시장으로 분류되는 블록체인 시장에 투자해, 선도국의 대열에 오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