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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암호화폐 전담 합동수사부 출범…’코인 사기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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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Paul Kim

요약

  • 검찰이 서울남부지검에 가상자산 합동수사부를 공식 출범
  • 한시 조직이었던 합동수사단을 정식 부서로 승격시킨 것
  • 가상자산 범죄에 대한 빠르고 효율적인 수사 처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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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범죄를 집중적으로 다뤄온 서울남부지검이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부(이하 합수부)를 정식으로 출범해 가상자산 시장에서 벌어지는 불법 행위에 대한 대응을 한층 강화합니다.

서울남부지검은 기존에 임시 조직으로 두었던 합수단을 지난 25일 정식 직제 부서인 합수부로 승격해 조직적·집중적으로 가상자산 범죄를 수사할 수 있도록 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합수부는 검사 6명을 포함해 수사관, 금융·과세당국 파견 직원 등 총 30~34명 내외의 인력으로 구성됐습니다. 가상자산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금융·과세당국 등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취지입니다.

구체적인 수사 대상은 가상자산 시세조종, 스캠코인 사기, 초국가적 자금 세탁 등입니다. 합수부는 특히 시세조종이나 허위·과장 홍보를 통해 막대한 이득을 취하거나, 해외 법인과 연계해 복잡한 자금 세탁 구조를 형성하는 지능범죄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합수부장은 이전 합수단을 이끌어 온 박건욱 부장검사가 맡았습니다.

합수부가 정식으로 출범함에 따라,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와 건전한 시장 조성을 위한 강도 높은 수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이번 합수부 출범을 계기로 가상자산 범죄 수법이 더욱 고도화되고 있는 상황에 한층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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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일부 콘텐츠는 영어판 비인크립토 기사를 AI 번역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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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크립토 선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크립토 컨설팅 기업인 원더프레임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 등 국내 언론사에서 12년 가량 기자로 일했고, 대학에서는 화학과 저널리즘을 전공했습니다. 크립토와 AI, 사회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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