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웹3의 미래를 믿습니다. 블록체인에서 암호화폐, 디파이, NFT로 이어지는 웹3의 성장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웹3가 모두를 위한 기반이 되기에는 기술적, 사용, 경험적인 장벽(Hurdle)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장벽을 허물고자(Bridge the Hurdle) 합니다. 기술 인프라와 금융, 소셜과 상용화, 학술 영역에서 웹3의 미래를 만드는 빌더(Buidlers)들이 여기 모여 있습니다. 우리의 대화와 단결(Huddle)은 웹3의 장벽을 허무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입니다.
– 웹3 대중화를 이끄는 빌더들의 멀티 컨퍼런스 & 페스티벌 ‘Bridge the Hurdle’ 06월 05일 서울 에스팩토리서 개최
– Bridge the Hurdle(이하 BTH)은2023은 6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비들 아시아(Buidl ASIA) 위크의 공식 사이드 행사로 루디움(Ludium)이 주최 및 주관, 코인데스크 코리아 공동 주관사로 진행됨.
– 웹3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HUB 운영과 산업 리더들의 스피커가 어우러지는 멀티 컨퍼런스로 구성됨
– 30개 기업 및 커뮤니티 참여와 1,200명 참여자 규모, 총 면적 800여평에 달하는 건물 전체에서 오후 12시부터 09시까지 9시간에 걸쳐 컨퍼런스와 페스티벌이 이루어질 예정
– 웹3 대중화를 위해서는 웹3 생태계 내 주체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해야 됨. 행사 취지에 따라 참여 기업 및 커뮤니티의 유형이 다양하게 구성됨. 블록체인 재단, 금융사, 법학회,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학회, 미디어, 리서치 그룹, NFT, Gaming, Art, 전통 기업 등이 참여할 예정.
– 웹3 생태계 전체를 경험할 수 있는HUB 구성이 특징적. 행사 공간에는 웹3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GAME Hub, 블록체인 학회를 중심으로 학술 정보를 공유하는 ACADEMY Hub, 인재와 기업의 연결을 돕는 Recruiting Hub, NFT 프로젝트의 문화를 경험하는 NFT Hub,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 기술을 듣고 경험하는 INFRA Hub, 다양한 웹3 커뮤니티의 활동을 소개하는 Community Hub로 구성됨. 웹3를 처음 접하는 참여자들이 오더라도 산업 내 각 분야의 프로젝트를 몸소 체험하며 경험적으로 웹3를 습득하고, 빌더들이 교류하며 인사이트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준비됨.
– 이번 Bridge the Hurdle에는 DSRV, 디스프레드, 코어닷, 스냅 태그 등 웹3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주요 스폰서로 대거 참여함. IshDAO(웹3디자인 다오), Korean Blockchain Meetup(웹3 개발자 커뮤니티), 디사이퍼(서울대), 이화체인(이화여대), HYBLOCK(한양대), ORAKLE(카이스트) 등의 학회 및 커뮤니티가 참여해 자리를 빛내 줄 예정.
– 연사와 파이어사이드 챗을 통해 총 20인의 스피커가 웹3의 장벽을 허물기 위한 생생한 경험과 어려움, 그 과정에서의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 김민현(AI Network CEO), 김종호(코어닷 Founder), 진현수(디센트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Guard(핑거랩스 CEO), Josh Lee(Chainapsis Co-Founder), Karrie(Spore DAO) 외에도 웹3 대중화를 이끄는 주요 웹3 리더들이 한 데 모여 구성됨.
– Bridge the Hurdle을 주최하는 루디움은 21년도부터 웹3 교육과 커뮤니티를 운영을 통해 웹3 온보딩 스테이션의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임. 루디움의 대표 아곤은 “Bridge the Hurdle을 통해 웹3 빌더들이 모여 웹3에 대해 실컷 대화하며 기회와 인사이트를 찾아가길 기대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웹3의 장벽이 허물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본 행사는 해당 페이지(이벤터스)를 통해 누구나 행사 참여 신청이 가능함. 루디움 트위터를 통해 행사에 대한 정보와 안내 사항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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