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네트워크(PI)는 5월 15일까지 메인넷 노드가 프로토콜 23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도록 마감일을 정했습니다. 이번 릴리즈를 통해 스텔라 기반 블록체인에서 처음으로 완전한 스마트컨트랙트 지원이 도입됩니다.
이 지침은 파이 코어팀이 프로토콜 22가 성공적으로 적용되었다고 확인한 지 몇 시간 만에 발표되었습니다. 연속적인 출시를 통해 확장성을 높이고 웹3 기능 도입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프로토콜 23 업그레이드가 파이네트워크에 중요한 이유
프로토콜 23은 2025년 2월 오픈 메인넷이 출시된 이후 파이네트워크의 가장 큰 기술적 도약입니다. 스텔라 코어 23 위에 구축된 이번 릴리즈는 체인에서 스마트컨트랙트와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노드 운영자가 기한까지 업데이트를 완료하지 않으면 메인넷에서 제외됩니다. 그러면 거래 검증과 참여 보상 획득이 불가능해집니다.
이번 주 초 완료된 프로토콜 22는 네트워크를 스텔라 코어 22로 이전시켰습니다. 노드는 버전 0.5.4 소프트웨어 설치가 필수였습니다.
파이 코어팀은 프로토콜 23이 기존 릴리즈보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고 경고했습니다.
“파이 메인넷이 프로토콜 23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 마감일: 5월 15일. 모든 메인넷 노드는 마감일 전까지 이 단계를 완료해야 합니다.… 이 업그레이드는 완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니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파이 코어팀이 해당 게시글에서 밝혔습니다.
가격에 미치는 영향
PI는 토요일에 0.178달러 부근에서 거래되었습니다. 당일 1.22% 하락했습니다. 프로토콜 22 마감일 전 약 9% 상승했습니다. 이후 이익 실현 매도세가 나왔습니다(암호화폐 가격 정보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 참고).
과거 파이 업그레이드는 짧은 기간 급등락 후 크게 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런 현상은 주로 토큰 언락과 시기가 겹쳤습니다.
5월 15일 마감일이 지속적인 가격 움직임을 촉발할지는 시장 분위기나 공급 압력에 달렸습니다. 업그레이드 자체만으로 장기적인 가격 상승이 이어진 사례는 드뭅니다.
파이네트워크는 두 번의 대규모 인프라 전환을 한 달 안에 집약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5월 15일 마감일 이후 또 한 번 단기 급등이 나올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반면, 업그레이드 후 다시 약세로 전환되면 견고한 회복세가 막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