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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신원증명(DID)의 대가, 라온시큐어, 이번에는 경남 공공서비스 시범사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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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Amy Kang

요약

  • 라온시큐어, DID 컨소시엄, 세종시 자율주행사업 넘어, 경상남도 디지털 공공서비스 플랫폼 구축까지 손 뻗어
  • 경상남도 DID(분산 신원증명) 기반 디지털 공공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수주
  • 이미 일전 세종시의 자율주행차 사업에도 DID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도입하기 위해 LG CNS와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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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컨소시엄, 세종시 자율주행사업 넘어, 경상남도 디지털 공공서비스 플랫폼 구축까지

금일 12일, 보안업체 라온시큐어는 경상남도 DID(분산 신원증명) 기반 디지털 공공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히며, 곧 시범사업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중의 하나로 지자체에 DID 플랫폼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에서 라온시큐어는 애드뱅크와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예정이며, DID 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 도민 카드를 개발, 하이트 해커 조직을 운영해 해당 서비스의 보안성도 높일 예정이다. 라온시큐어는 이미 일전 세종시의 자율주행차 사업에도 DID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도입하기 위해 LG CNS와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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