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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의 “박사방” 유료회원 색출위해, 검찰 가상자산 관련 20개 기업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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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Amy Kang

요약

  • 텔레그램 성착취 공유방 "박사방" 유료회원 색출 속도내
  •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가상자산 거래소 및 대행업체 20곳에 압수수색
  • 가해자 조주빈 외 공범들은 현재 수사중, 유료회원들 신상 리스트도 곧 추려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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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조주빈의 “박사방”관련해 가상자산 거래소 및 대행업체 20곳에 대한 압수수색 진행, 유료회원 색출에 속도

금일, 6일, 검찰은 현재 대대적인 텔레그램 성 착취 공유방 사건인 “박사방”, “N번방”의 공범들을 제외하고 유료회원들도 색출하기 위해 속도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박사방 관련해 현재 약 20곳의 가상자산 거래소 및 구매 대행업체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압수수색 대상에는 이미 경찰이 협조를 구한 빗썸, 업비트, 코인원등의 거래소와 대행업체로 알려진 베스트코인, 비트 프락시 등이 포함되었다. 이번 영장은 운영자 조주빈과 그외에 공범들 외에도 유료회원들도 함께 색출하기 위함이며, 이들이 현금 거래 외에도 가상자산, 비트코인, 이더리움 및 모네로를 사용한 점을 고려해, 가상자산 지갑 주소와 그 외의 정보들을 추가로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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