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증시에 상장된 메타플래닛(Metaplanet) 주식회사가 2025년 들어 지금까지의 비트코인(BTC) 누적 수익률이 568.2%에 달한다고 공개하며, 총 보유량을 3만5102 BTC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표는 메타플래닛이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집 전략을 취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공개적으로 보유 내역을 알린 전 세계 기업 중에서도 최대 규모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합니다.
Sponsored메타플래닛, 비트코인 추가 매수
메타플래닛은 2025년 4분기에 추가로 4279 BTC를 확보했으며, 1 BTC당 평균 1633만 엔(10만4642달러)에 매수했다고 시몬 게로비치 최고경영자가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에 대한 총 누적 투자액은 약 5597억 엔에 이르렀으며, 2025년 연간 1 BTC당 평균 매입가는 1595만 엔(10만2207달러)입니다.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매집은 2024년 12월에 출범한 전략적 사업부인 공식 비트코인 트레저리 운영의 일환입니다.
비트코인 매수는 영업이익, 자본시장 활동, 비트코인 담보 신용 시설 등 다양한 자금원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는 시장 타이밍, 지분관리, 기업금융 도구가 결합된 고도화된 자금 전략을 반영합니다.
Sponsored Sponsored2025년 4분기에만 BTC 수익률이 11.9%에 달했으며, 이전 분기의 95.6%, 129.4%, 33.0%의 수익률에 이어 연간 성과에 꾸준히 기여했습니다.
메타플래닛의 독자적 BTC 수익률 지표는 완전 희석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 변동을 측정하며, 신주 발행으로 인한 희석 효과를 분리해 보여줍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직접적인 이익 대신 비트코인 축적에 따른 주주가치 상승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합니다.
BTC 수익 및 BTC 원화 수익은 이 보유 자산을 BTC 및 엔화 단위 정량 지표로 환산합니다. 이를 통해 자금 운용 전략만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자산 가치 성장 시나리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ponsored Sponsored메타플래닛, 기업 비트코인 도입 4위…변동장 속 성장
수익률이 높아 보이지만, 비트코인트레저리의 자료에 따르면 메타플래닛 포트폴리오의 시가총액은 18.9% 하락했습니다. 이는 연중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성을 반영합니다.
메타플래닛은 BTC 수익률이 실현수익이나 사업성과를 측정하는 지표가 아니라 핵심성과지표(KPI)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전통적 재무성과가 아닌 전략적 매집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관점을 제공합니다.
메타플래닛은 현재 글로벌 비트코인 보유 상장 기업 가운데 네 번째로 큰 기업이 되었습니다. 1위는 스트래티지(672,497 BTC), 2위는 MARA(53,250 BTC), 3위는 트웬티원캐피털(43,514 BTC)입니다.
Sponsored자율적 매집, 자본시장 참여, 레버리지 신용 도구의 결합 전략은 일본 및 글로벌 기업이 비트코인을 트레저리 자산으로 수용하는 추세이자, 잠재적 상승세에 맞춘 리스크 균형 전략임을 보여줍니다.
이번 발표는 비트코인 시장에서 기업 트레저리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메타플래닛과 같은 기업들은 BTC 수익률 같은 지표를 활용해 전략과 기업 성과를 주주에게 알리며, 조용히 대규모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수익률 수치는 눈에 띄지만, 투자자는 독자적 성과 지표와 실현 재무성과를 구분해야 합니다. 이 구분은 기관 투자 비율이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총 35,102BTC와 기록적인 BTC 수익률을 통해, 메타플래닛의 2025년 조용한 매집 전략은 기업의 비트코인 도입을 이끄는 주요 사례로 손꼽힙니다. 이는 상장 기업들이 암호화폐를 투기 대상이 아니라 전략적 트레저리 수단으로 점차 활용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