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과 LG의 합작 코인이었던 “위비코인”, 상용화 및 발행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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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2017년부터 시작된 우리은행 "위비코인" 발행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 우리금융 통합포인트인 위비머니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것으로 국내은행 가운데 최초로 추진하는 프로젝트

  • 가상자산 시장의 불확실성 및 중앙은행 CBDC 발행 연구로 시장의 흐름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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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시작된 우리은행 “위비코인” 발행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로 끝나

지난 2017년부터 우리은행이 야심 차게 시작했던 “디지털화폐 발행 및 상용화” 프로젝트가 현재 사실상 무산되어 “실패”로 끝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10일 은행금융업계의 보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현재 “위비코인”으로 알려진 디지털 화폐 발행 및 상용화 프로젝트를 잠정 중단한 상태라고 알려져 있다.

위비코인은 전자디지털화폐의 종류 중 하나로, 전자포인트로 사용될 예정이었으며, 우리금융 통합포인트인 위비머니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것으로 국내은행 가운데 최초로 추진하는 프로젝트여서 적잖이 관심을 끌었다.

게다가 2018년 2월에는 LG CNS와 함께 서울 마곡 산업단지에 위비코인을 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소식이 알려져, 대기업과 은행의 합작 프로젝트로 많은 기대를 하였다.

관계자의 소식에 따르면, 기술개발만 완료된 상태이며, 상용화 작업은 아예 중단된 것이 맞는다고 전했고, 상용화 추진의 첫 번째 단계인, 시범 사용처를 선정하는 작업은 아예 시작조차 못 한 상태라는 것이다.

2018년부터 이어져 온 베어마켓(Bear Market)과 코로나 사태로, 가상자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매우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불러온 것으로 확인된다. 게다가 최근 한국 및 주변국의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 (CBDC) 발행 연구에도 상반되는 프로젝트였던 만큼, 이후 해당 프로젝트의 정부 인정 및 지원도 더는 기대할 수 없는 상태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위비코인은 앞으로도 상용화될 가능성은 적으며, 다시 연구 및 개발 할 수 있는 인프라도 거의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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