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8개주 국토보안부 따라 ‘블록체인 관리자’도 코로나 위기 기간 필수 직종으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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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적 ‘판데믹’으로 번진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에 대응해, 재택과 임시휴업 형태로 전환되는 와중에, 정부가 발표한 사회 인프라 유지를 위한 필수 업종에 블록체인 관리자가 포함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시간, 매사추세츠, 델라웨어, 오하이오, 루이지애나, 캘리포니아, 인디애나, 워싱턴 주 등 화요일 오후 ‘블록체인 관리자’는 재택 자가 격리 권고 제외 대상으로 지정해, 사회 기반의 최소한의 기능 유지를 위해 필요한 직종이라는 암시를 읽을 수 있었다.

현재 약 8800만명에 가까운 시민이 자택 자가 격리 권고 대상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미 국토안보부(DHS) 산하의 사이버 보안 및 기반 시설 보안국(CISA, 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은 트럼프 대통령이 작성한 ‘코로나바이러스 가이드라인’을 통해 강제력은 없으나, 대부분의 직종에 재택 근무와 임시 휴업을 권고하는 한편, 특정 인프라 유지를 위한 직종에 대해서는 예외를 둔 바 있다.

“국토안보부의 정의에 따라, 인프라에 치명적인 의료 서비스, 식음료 생산 및 유통, 유통망 관리 등을 포함한 직종은 정상 업무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며 권고 했으며, 이중 유통망 관리 영역에서 블록체인 관리자가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이미 IBM을 포함한 여러 기업형 블록체인 인프라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들은 월마트, 앨버트선 등 대형 식음료 유통망 및 제품 생신, 유통 등을 망라하는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이 영역서 블록체인 관리자의 역할 또한 적지 않다는 것이 관건으로 뽑힌다.

CISA의 법률 기술 정책 사무장인 네이선 트레일 (Nathan Trail)은 “여전히 많은 기술들은 인간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식음료 유통, 제약 유통 등 여러 방면에서 사용되고 있는 블록체인이 정상적으로 운용되는지에 대해 사람이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매우 중요한 영역이다.”라고 언급하며 블록체인 관리자의 편입에 의견을 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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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간 다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협업하며, 사업 개발, 글로벌 마케팅 전략, 투자 전략, 커뮤니티 매니징 등 영역에서 힘써왔으며, 현재는 양질의 콘텐츠와 인사이트로 이 생태계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주로 중국에 거주하며, 중국, 스타트업, VC, 블록체인 등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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