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百度) 전용 서버로 모네로 채굴한 직원, 징역 3년 선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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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거대 IT기업, 바이두 (百度) 직원, 회사 서버로 채굴하다, 징역살이

지난 16일, 중국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 거대 4대 IT기업중 하나로 불리는 바이두(百度)의 엔지니어가 불법 마이닝 문제로 기소당해, 징역 3년과 약 1570달러 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중국 현지 미디어 시나왕에 따르면, 엔지니어 안방은 회사 서버 약 200개를 불법적으로 이용해, 가상화폐 모네로를 채굴했다. 그는 본인의 바이두 직원 계정을 통해, 회사 서버에 miner.tar.gz라는 압축파일을 실행시키고, 서버를 이용해 마이닝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렇게 모은 자금을 otcbtc.com을 통해서 거래했고, 약 10만 위안(약 1억 7천만 원)을 취득했다고 전해진다.

비록 시진핑이 “블록체인 드라이브”를 언급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인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아직 중국 내에서 가상화폐는 전면 금지되어있으며, 적발되면 엄벌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적발될 시 상당한 벌금형이나 엄중한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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