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앙은행 총재: “코로나가 중국의 디지털화폐 발행을 앞당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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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재앙 “코로나19”,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발행에는 호재?

지난 18일,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부총재인 판이페이(范一飞)의 기자간담회의 보고에 따르면,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春节)직전, 중앙은행은 이미 40억 위안(6768억 원) 가량 되는 신화폐를 발행했으며, 온라인 뱅킹 서비스 관련 및 현금서비스 업무 관련 인력을 증원했다고 전했다. 또한, 인구의 유동성으로 인한 전염 및 감염을 막기 위해서, 성((省)급 도시 간의 현금이동을 일시적으로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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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 감염 상황이 굉장히 엄중한 만큼, 중앙은행은 현재 모바일 지급결제 서비스에 대한 업무를 더욱 가속할 예정이라고도 전했다. 현 인민은행의 보고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중국의 모바일 결제 규모는 전년 대비 83.5%나 증가했으며, 연평균 성장률은 39%에 달한다고 한다.

최근 몇년간 중국은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를 앞세워, 현금없는 사회, “제로캐쉬(ZeroCash)”를 촉진시키기에 바빴다. 그리고 알리페이는 2019년 기준, 중국에서만 7억명의 유저 베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9억명의 유저들이 알리페이의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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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앙은행 총장이자, 현 중국 인터넷금융협회 블록체인 업무장인 리리훼이(李礼辉)는 중국일보(차이나데일리)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서 현재 중국을 휩쓴 코로나19가 아이러니하게도 디지털화폐의 발행을 촉진시킬수도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재 중국 내부에서는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등 다양한 모바일 결제서비스 플랫폼이 만연하고 굉장히 성숙한 단계에 있는 만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가 현 시장을 뒤바꿀 수 있을지는 확실지 않으며, 수요에 따라 다를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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