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채굴시장의 새로운 위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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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으로 인해, 전반적인 중국 각 업계 시장 모두가 침체위기를 겪고 있다. 그리고 그중에는 세계 제일 꼽히는 채굴시장도 포함되어 있다.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는 현재 중국 전체로 퍼져가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 정부는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서 여러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1월 30일까지였던 중국 춘절 공휴일은 무려 10일에서 2주 정도 늘어났으며, 현재 각 지역에서 다시 일하기 위해 대도시로 넘어오는 외부인들을 일일이 감지하고 체온을 재, 최대한 상황이 악화하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심지어 격리통제조치가 대도시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중국 제일의 채굴기업인 비트코인 닷탑(BTC.top)의 CEO인 쟝주어얼(江卓尔)은 본인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서 중국 내 외곽지역에 소재한 채굴장이 대부분 문을 닫아야 했고, 직원들이 없어 채굴장 중 한 곳은 아예 모든 기기가동을 멈춰야 했다고 전했다.

해당 글에 의하면 본 채굴기업은 당분간 모든 근로자의 출근이 금지된 상태이며, 별다른 정부의 통보 없이는 채굴 기기를 100% 가동 시킬수 없다고도 밝혔다.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얼마 남지 않은 이시점에서 이러한 정부의 통제로 인한 채굴시장의 침체는 현재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비트코인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수도 있다고 업계는 보고있다.

의료업계는 3월 및 4월 날씨기온이 전반적으로 올라갈 시점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자연 소멸할것이라고 밝혔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비트코인 시장에 어떤 긍정 혹은 부정적인 변동을 일으킬지 예측이 어려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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