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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글로벌 M2 통화량’ 추종할까? [2025년]

7분
작성 Sangho Hwang
편집 Sangho Hwang

2025년 4월 초 기준, 글로벌 M2 통화량이 사상 최고치인 108조 400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비트코인 시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미국을 주도한 관세 전쟁이 촉발된 가운데 나타났습니다.

올해도 비트코인은 M2 통화량을 추종하며 가격이 상승할까요? 이번 글에서는 ‘글로벌 M2 통화량’은 무엇인지, 이것이 비트코인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글로벌 M2 통화량은 무엇인가요?

먼저, M2의 M은 ‘돈(Money)’의 약자입니다. M0는 시중에 실제 유통되는 지폐와 동전을 뜻하고, M1은 M0에 요구불예금(당좌예금 등 즉시 인출 가능한 자산)이 더해진 자산 묶음을 말합니다. 여기서 M2는 광의통화로 M1에 저축예금과 단기 정기예금 등이 더해진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M2는 사람들이 곧바로 소비하거나 투자로 전환할 수 있는 유동성 높은 자산의 크기를 뜻합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유럽중앙은행(ECB), 중국인민은행(PBoC), 일본은행(BoJ) 등이 M2의 크기를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합니다.

분류의미포함되는 항목
M0현금 통화시중에 실제 유통되는 지폐와 동전
M1협의통화M0 + 요구불예금 (당좌예금 등, 즉시 인출 가능)
M2광의통화M1 + 저축예금 + 단기 정기예금 등
M3초광의통화 (일부 국가에서만 사용)M2 + 대형 예금, 기관투자용 단기 금융상품 등

M2는 경제라는 엔진 속에 연료가 얼마나 차 있는지를 보여주는 계기판 역할을 합니다. 저금리 시대나 암호화폐가 급부상하는 요즘, M2 통화량은 비트코인과 같은 새로운 자산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데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죠.

암호화폐 분석가 타이탄오브크립토는 2025년 4월 6일 엑스를 통해 “글로벌 M2 통화량이 증가했다”며 “비트코인 랠리가 임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글로벌 M2 통화량을 추적해야 하는 이유

투자 분석에 있어 M2 통화량이 중요한 이유는, M2의 규모로부터 ‘시장에 돈이 얼마나 풀려 있는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물가상승이나 자산가치 상승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1. 인플레이션과의 연관성
    M2가 빠르게 증가하면 시중에 돈이 넘치게 되고, 이는 물가 상승(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M2 증가율이 낮으면 경제 활동이 위축되고 디플레이션 우려가 생길 수 있습니다. “통화는 결국 물가를 움직인다”는 통화주의(Monetarism) 이론의 핵심 근거가 바로 M2입니다.
  2. 자산시장과의 연관성
    M2가 증가하면 잉여 유동성이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등 자산시장으로 흘러들어가면서 버블 혹은 급등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최근 예로 2020년 팬데믹 당시 미국의 M2는 전례 없이 급증했고, 그 직후 비트코인과 주식시장이 급등했습니다. 만약, 이 기회를 포착하지 못했다면 자산을 늘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될 수 있죠.
  3. 경기 부양 수단의 바로미터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낮추고 양적완화(QE)를 단행하면 시중 유동성이 늘어납니다. 이때 M2의 증가는 정책 효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데이터가 됩니다.

M2가 주목받아온 이유: 주요 사건 및 경제적 맥락

M2 통화량은 여러가지 경제적 사건을 거치며 중요한 지표로 자리잡았습니다. 다음은, 최근 50년 사이 글로벌 M2 통화량이 세계 경제에 큰 영향력을 준 사건입니다.

1970~80년대: 스태그플레이션과 통화주의 부상

1970년대와 1980년대, 미국 경제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겪었습니다. 기존 경제학 이론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비정상적인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1973년과 1979년 두 차례에 걸친 오일 쇼크는 에너지 가격을 폭등시키며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고, 동시에 실업률은 높아지고 경제 성장은 정체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전통적인 금리 조절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당시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을 중심으로 한 통화주의자들은 통화 공급량 자체를 통제하는 것이 물가 안정의 핵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준은 금리보다는 통화량, 특히 M2의 증가율을 목표로 삼아 통화정책을 집행하게 되었습니다. M2는 단순한 현금이나 당좌예금뿐 아니라 저축예금과 단기 정기예금까지 포함하는 지표로, 경제 전반에 돈이 얼마나 유통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데 유용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1979년, 연준 의장으로 임명된 폴 볼커에 의해 본격화되었습니다. 볼커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공격적인 금리 인상과 함께 M2 증가율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기준금리는 1981년에는 20% 가까이까지 치솟았고, 결국 인플레이션은 진정세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미국 경제는 침체에 빠지고 실업률이 급등했습니다. 이 시기부터 M2 통화량은 통화정책과 물가의 관계를 설명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M2와 양적완화의 결합

이후 한동안 M2는 정책 결정에 있어 부차적인 지표로 여겨졌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다시 주목받기 시작합니다. 미국의 부동산 거품이 붕괴되면서 대형 금융기관들이 줄줄이 파산했고, 리먼 브라더스의 붕괴는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심각해졌습니다. 이때 연준은 금리를 사실상 0%까지 낮추었지만, 실물경제 회복은 지지부진했습니다. 이에 연준은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QE)라는 비전통적 정책을 도입해, 대규모로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을 매입하며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M2 통화량의 급격한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당시에는 물가가 급등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우려는 크지 않았지만, M2의 급증이 자산 시장에 미친 영향은 상당했습니다.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 덕분에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은 빠르게 회복되었고, 이후 “M2가 늘어나면 실물보다 자산 시장이 먼저 반응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 사상 최대의 유동성 공급

이러한 경향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세계 각국이 봉쇄 조치를 취하면서 실물경제는 급격히 위축되었습니다. 이에 미국 정부는 대규모 재정 지출을 통해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재난지원금을 지급했고, 연준은 사실상 무제한에 가까운 양적완화를 통해 국채를 대거 매입했습니다. 이 시기 미국의 M2 통화량은 단기간에 약 25% 이상 증가하는 전례 없는 확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급증은 곧 비트코인과 주식, 부동산, 심지어 NFT 및 밈주식까지 다양한 자산의 가격 급등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비트코인의 경우, 법정통화의 신뢰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 혹은 디지털 금이라는 인식이 강화되며 M2 증가와 매우 밀접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 시기를 전후로 “M2가 늘어나면 비트코인이 오른다”는 서사가 강화되기 시작했습니다.

2022~2023년: 긴축의 전환과 M2 감소

그러나 2021년 이후 물가가 본격적으로 급등하면서, 연준은 다시 긴축정책으로 전환했습니다. 기준금리를 급격히 인상하고, 양적긴축(QT)을 통해 시중에 풀린 자금을 회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2022~2023년에는 미국의 M2 증가세가 꺾였을 뿐 아니라,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이는 자산시장 조정과 경기둔화 신호로 해석되며, M2 통화량의 변동이 단순한 참고 수치가 아니라 시장 전체를 좌우할 수 있는 주요 변수임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트코인과 M2 통화량의 상관관계

M2 통화량은 단순한 경제지표를 넘어 자산 시장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 영향력은 전통 자산을 넘어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에도 자연스럽게 확장되었습니다. 특히 팬데믹 이후 M2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한 현상은, 양자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M2 통화량과 비트코인 가격 흐름 / 출처: 비트코인카운터플로우

팬데믹 이후 M2 폭증과 비트코인 상승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되면서, 미국 정부는 대규모 재정정책을 통해 국민에게 직접적인 현금을 지급하였고, 연준은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낮추는 동시에 전례 없는 규모의 양적완화(QE)를 단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시중에 엄청난 유동성을 공급하는 결과를 낳았으며, 그 지표가 바로 M2의 급격한 증가로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 2020년 한 해 동안 미국의 M2는 약 4조 달러 이상 증가하였으며, 이는 연간 증가율로는 1943년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같은 해 비트코인은 약 7000달러 선에서 시작해 연말에는 3만 달러를 넘어서며, 연간 4배 이상 상승하였습니다.

비트코인 지지자와 일부 경제학자는 이에 대해 “중앙은행이 무분별하게 돈을 찍어내면 법정화폐의 가치는 하락하고, 희소성이 고정된 비트코인은 오히려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매력을 갖는다”고 주장합니다. 즉, M2가 늘어날수록 비트코인은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서사가 형성된 것입니다.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서의 서사

전통적으로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는 금과 같은 실물 자산이 선호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의 도래와 함께, 젊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비트코인을 새로운 ‘디지털 금’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비트코인은 총 발행량이 2100만 개로 고정되어 있어 공급 확대가 불가능합니다.
  • 반면 M2는 정부의 재정 정책 및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에 따라 무제한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구조는 비트코인이 법정화폐의 희석에 대한 방어 수단으로 간주되도록 만듭니다.

실제로 2021년부터는 스트래티지(Strategy)와 테슬라 등 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보유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들은 그 이유 중 하나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를 공공연히 언급하였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이 단순한 투기성 자산이 아니라, 거시경제 흐름 속 자산 배분 전략의 일부로 편입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통계로 본 상관관계

비트코인과 M2 통화량 사이의 관계를 정량적으로 분석한 연구들이 존재합니다. 일부 분석에 따르면, M2 증가율과 비트코인 가격 사이에는 약한 상관관계(0.4~0.6 수준)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이러한 관계가 완전한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산 시장 전반이 유동성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비트코인 역시 ‘유동성 민감 자산’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이밖에 투자 분석회사 린 알든(Lyn Alden)이 의뢰한 연구에서 샘 캘러헌(Sam Callahan)은 비트코인과 유동성 간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강한 상관관계를 유지하지만, 단기적으로는 특정한 시장 변수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2013년 5월부터 2024년 7월까지 비트코인과 글로벌 유동성과의 상관관계는 0.94였습니다. 그러나 12개월 연속 상관관계를 측정할 경우, 이 수치는 0.51로 떨어지고, 6개월 연속 상관관계를 측정할 경우, 이 수치는 0.36으로 더 떨어졌습니다.

비트코인 가격 지연

인과 관계가 증명된 것은 아니지만, 추세적으로 글로벌 M2 통화량이 증가하면, 약 70일에서 107일의 시차를 두고 비트코인이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일명 ‘M2 가이(M2 Guy)’라고 불리는 암호화폐 분석가 콜린은 ’70일’ 또는 ‘104일’이 지연된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하기도 합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3월 말 큰 상승이 있었거나, 4월말 큰 가격 상승이 발생해야 합니다. 콜린이 꼽은 비트코인 주요 상승일은 2025년 4월 30일입니다.

콜린의 분석은 정확한 목표 가격을 명시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M2 통화 공급량 추정치에 따르면, 6월 이전에 비트코인의 목표 가격은 약 12만 2000달러입니다. 또는 잠재적으로 더 강력한 랠리가 이어진다면, 7월 비트코인 목표 가격은 13만 달러입니다.

하지만, 거시경제의 변수로 인해 단기적인 상승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의 관세 충격과 중국의 보복적 대응은 이미 5년 만에 가장 가파른 주식 시장 손실을 촉발했습니다. 투자자들은 무역 긴장이 안정될 때까지, 비트코인 등 변동성이 큰 자산에 대한 투자를 연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M2가 급증한다면,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대한 시나리오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과거의 패턴이 유지되고 시장이 신뢰를 회복한다면 말입니다.

비트코인 가격, 건강한 조정일까요? [2025년 1분기]

2025년, 비트코인에 대한 시세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인 편입니다. 그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유동성이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세계 21개 주요 중앙은행의 M2 통계에 따르면, 올해 초 102조 달러였던 글로벌 M2는 2월 말 기준으로 107조 달러까지 늘어났습니다. 이는 두 달 만에 약 3.8% 증가한 것으로, 시중에 돈이 빠르게 풀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렇게 유동성이 증가한 후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대략 60일 정도가 걸렸습니다. 이런 흐름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4월쯤 바닥을 찍고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유동성이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에서는 2월 25일 부채 한도를 4조 달러 더 늘렸습니다. 정부 지출 여력이 커졌다는 의미입니다. 중국은 현재 시중 자금이 부족한 상태이지만, 중국 인민은행은 역레포(단기 자금 공급)를 통해 자금을 풀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에는 금리나 지급준비율을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최근 물가가 하락하면서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미국, 중국, 유럽 모두에서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비트코인 등 자산 시장에는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부 암호화폐 분석가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 하락은 강세장의 끝이 아니라 건전한 조정이라고 주장합니다. 투자 전문가 우콩(Bitcoin Wukong)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소음에 휩쓸려 있다면, 시야를 넓혀보세요. 이번 하락은 트럼프의 영향으로 급등한 이후의 조정일 뿐, 하락장의 시작이 아닙니다. 시야를 넓혀보면, 6만 6000달러~7만 3000달러 구간은 여전히 강력한 구조적 지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여러 가지 강력한 저항을 맞닥뜨리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쏘아올린 관세 전쟁은 트럼프의 말 한 마디에 암호화폐 시장과 주식시장의 표정이 시시각각 바뀌고 있습니다. 급격한 변동성은 전세계 투자자를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다만, 주식 시장과 달리 암호화폐 시장은 서서히 주식시장과 디커플링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당분간 매크로 변수는 물론 기타 세부 사안들도 유심히 살펴봐야 합니다.

고지사항: 이 글은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으로 간주해서는 안 됩니다. 항상 직접 조사하세요(D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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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비인크립토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경영정보학 학사와 저널리즘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국내외 언론사에서 방송 및 신문기자로 10년 활동했습니다. 지역 문화와 사회 문제에 관한 책 4권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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