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농사 vs 스테이킹: 어떤 것이 더 나을까?

암호화폐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패시브 인컴을 얻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가장 신중한 질문 중 하나는 이자 농사와 스테이킹(보유한 암호화폐의 일정한 양을 지분으로 고정시키는 것) 사이에서 선택하는 문제다.

이자 농사와 암호화폐 스테이킹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추가 수입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두 가지 주요 방식이다. 암호화폐 거래와 달리 디파이(DeFi) 이자를 모으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하며, 사용자는 종종 상당한 수익을 건진다. 이번 글에서 이 두 가지 방식과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콘텐츠 목차 

• 디파이의 정의 및 패시브 인컴을 얻는 방법  
• 스테이킹이란 무엇인가: 작업 증명 vs 지분 증명 
• 스테이킹의 작동 방식 
• 지분 증명 암호화폐를 스테이킹하는 방법
• 스테이킹을 위한 상위 5개 암호화폐 
• 이자 농사란 무엇인가 
• 이자 농사의 작동 방식 
  • 유동성 공급자(LPs) 및 유동성 풀 
• 이자 농사의 리스크 
  • 담보물의 청산 가능성 
  • 가격 변동성 
  • 프로토콜의 결함 
• 최고의 이자 농장
• 이자 농사 vs 스테이킹 
• 이자 농사 vs 스테이킹-승자는?
• 자주 묻는 질문 

디파이의 정의 및 패시브 인컴을 얻는 방법 

디파이(DeFi)는 탈중앙화 금융의 약자이며 이더리움 등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 구축된 모든 디앱을 말한다. 전통적인 은행 시스템처럼 사용자가 암호화폐를 사고, 팔고, 빌려주고, 빌릴 수 있게 해준다.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디파이 대출 플랫폼과 유동성 풀을 통해 손쉽게 패시브 인컴을 얻을 수 있다. 2020년 디파이 공간이 호황을 누린 이후 많은 대출 플랫폼이 출시돼 사용자가 ‘이자 농부’가 될 수 있었다. 그 이후로 많은 암호화폐 애호가들의 입에 이자 농사와 스테이킹이 오르내렸으며, 이들 중 어떤 것이 더 나은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다. 

디파이 이자를 모으기 위한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 가운데서 암호화폐 보유자는 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결정하고 최고의 보상을 받아야 한다.

스테이킹이란 무엇인가: 작업 증명 vs 지분증명

작업 증명(PoW)과 지분 증명(PoS)은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거래를 검증하는 데 사용되는 두 가지 합의 메커니즘을 말한다. 

비트코인은 최초의 블록체인으로, 작업 증명을 사용한다. 흔히 채굴이라고 불리는 이 컨센서스(합의체계)는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노드 검증을 제공하고 블록체인에 새로운 블록을 생성한다. 컴퓨터는 이러한 복잡한 계산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더 많이 드는 경향이 있고 전기 요금이 높은 수치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채굴은 지속 가능한 시스템이 아니며, 모든 사람이 네트워크에서 채굴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분 증명은 작업 증명에 대한 대안으로 나왔다. 채굴 대신 검증자는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기 위해 암호화폐를 잠근다. 스테이킹 과정은 에너지를 훨씬 덜 소비한다. 따라서 많은 새로운 플랫폼이 스테이킹을 선호하며, 이는 블록체인을 위한 훨씬 더 친환경적인 메커니즘이다.

이더리움은 가장 인기 있는 디파이 네트워크이며, 충분한 트랜잭션 처리량을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지분 증명 메커니즘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시작했다. 이더리움 2.0은 2022년에 준비될 예정이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지금 바로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시작할 수 있다.

스테이킹 작동 방식 

사용자들은 검증자가 되거나 유동성 풀에 참여하기 위해 고정된 금액을 보유해야 한다. 각 스테이킹 플랫폼에는 약간 다른 규칙이 있을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스테이킹 풀을 사용하는 것다.

일반적으로 스테이킹은 암호화폐 자금을 잠그는 것을 말하며 따라서 암호화폐 투자가 필요하다. 스테이킹은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한편 패시브 인컴을 얻도록 도와준다. 

각각의 유동성 풀은 다른 조건과 APY를 가지고 있다. 후자는 연간 수익률 및 해당 풀의 연간 소득을 나타낸다. 일부는 고정 기간을 갖거나 비교적 낮은 APY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테이킹 전에 유동성 풀의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스테이킹으로 가능한 가장 높은 패시브 인컴을 창출하려면 여러분만의 암호화폐를 보유하는 여러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지분 증명 암호화폐를 스테이킹하는 방법 

스테이킹은 간단하며 관련된 어떤 암호화폐든 가능하다. 지분 증명 메커니즘에 내재된 암호화폐만 스테이킹에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은 작업 증명 블록체인에 속하며 따라서 스테이킹이 불가능하다.

암호화폐를 스테이킹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지갑 사용
• 암호화폐 거래소 이용
• 스테이킹 풀 참여
• 검증자 되기

암호화폐마다 조금씩 다른 스테이킹 방법이 있을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각 암호화폐와 자체 스테이킹 과정을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암호화폐를 보유하기 위한 가장 일반적인 단계는 다음과 같다.

• 스테이킹용 암호화폐 지갑을 설정한다. 
• 암호화폐 자금을 해당 지갑으로 이체한다. 
• 하나의 스테이킹 풀을 결정한다. 암호화폐 거래소는 너무 많은 옵션을 제공하지 않을 수 있다. 
• 스테이킹용 자금을 잠근다. 
• 여러분의 스테이킹 보상(패시브 인컴)을 받을 때까지 기다린다. 

콜드 월렛 스테이킹도 가능하다. 이것은 인터넷 연결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이 스테이킹한 자금을 최대한 보호할 수 있다.

이더리움 2.0은 이미 스테이킹을 허용하고 있다. 32 ETH와 검증자 노드를 설정할 수 있는 기술 지식이 있으면 검증자가 될 수 있다. 또는 바이낸스 같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용해 이더리움을 스테이킹하는 것도 가능하다. 

카다노는 ADA를 스테이킹하기 위해 사용되는 지갑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어떤 사람들은 카다노 채굴이 가능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카다노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지갑만 있으면 스테이킹을 즉시 시작할 수 있다. 여러분이 스테이킹 풀을 고르게 된다. 스테이킹에 암호화폐 지갑을 사용하지 않으려는 이용자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신 이용할 수 있으며, 카다노 구매 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암호화폐 지갑을 이용해 지분을 보유할 수 있는 또 다른 자산은 세타다.

이외에도 팬케이크 스왑 거래소의 폴카닷과 케이크 또한 스테이킹에 쓰이는 주요한 암호화폐에 속한다. 

스테이킹을 위한 상위 5개 암호화폐

암호화폐 스테이킹에는 이미 수억 달러가 록업되었으며, 디파이 공간은 계속 팽창하고 있다. 스테이킹 플랫폼은 일반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수익을 늘리고 패시브 인컴을 올릴 수 있게 해준다.

수익성이 좋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위해서는 플랫폼의 개발자와 실제 활용 사례로 구성된 적극적인 팀이 필요하다.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수록 네트워크는 더 커지고 새로운 투자자와 개발자들의 관심을 끌게 될 것이다. 

다음은 가장 많이 스테이킹된 암호화폐의 목록이다. 

• 이더리움
• 카다노
• 테조스
• 폴리곤
• 세타

이자 농사란 무엇인가?

이자 농사는 암호화폐 스테이킹보다 새로운 개념으로 투자자 한 명이 어떤 토큰을 어떤 플랫폼에서 빌려줄지 신중하게 계획하고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암호화폐 보유자는 유동성 풀을 이용해 자금을 빌려주고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

토큰 농사로도 알려진 이자 농사는 최초의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인 컴파운드가 출시된 2020년부터 있었다. 오늘날에는 이자 농사에 사용되는 여러 디파이 대출 플랫폼이 있으며, 각각 고유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암호화폐 보유자들은 컴파운드나 에이브와 같은 대출 플랫폼을 사용하거나 유니스왑 또는 팬케이크 스왑과 같은 DEX에서 직접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다.

토큰 농사의 과정은 매우 간단하다. 사용자는 대출 플랫폼 중 하나에 자금을 예치하고 APY와 플랫폼의 토큰을 받으며, 이는 다시 이자 농사에 사용될 수 있다. 

DEX를 사용하려면 사용 가능한 유동성 풀에 따라 코인 한 쌍을 제공해야 한다. 각 유동성 공급자는 제공된 금액에 따라 풀의 보상 비율을 받게 된다.

이자 농부의 패시브 인컴은 DEX의 경우 대출자 또는 유동성 풀 사용자가 지불하는 이자율에서 나온다. 이자 농사는 암호화폐 거래보다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며,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서 가장 리스크가 적은 수익이 창출된다. 

이자 농사의 작동방식

전통적인 은행 시스템에서, 대출과 차입과 같은 금융 업무는 중개자 역할을 하는 은행에 의해 처리된다. 은행이 “오더북”을 사용하는 반면, 이자 농사는 스마트 컨트랙트나 자동화된 마켓메이커(AMM)를 사용하여 암호화폐 거래가 쉽게 이뤄지게 한다. 

유동성 제공자(LP)는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유동성 풀에 자금을 예치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특정 유동성 풀에 자금을 제공하는 유동성 제공자 덕분에 다른 사용자들은 암호화폐를 대출하거나 거래할 수 있다. 모든 암호화폐 거래에는 LP 사이에 분배되는 서비스 수수료가 있다.

그 외에도 모든 대출 프로토콜은 유동성 풀 자금 지원을 더욱 장려하기 위해 LP에 배포되는 네이티브 토큰을 가지고 있다.

이자 농사와 스테이킹을 비교할 때, 중요한 점은 이자 농사가 여전히 새로운 방법이며 여기에서 최대한의 보상을 얻는 법을 배우려면 경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유동성 공급자(LP) 및 유동성 풀

주문서는 AMM 시스템에 의해 보관되며, 유동성 풀과 유동성 공급자(LP)가 두 가지 주요 구성 요소이다.

그렇다면, 유동성 풀이란 무엇일까? 이는 기본적으로 암호화폐 이용자들이 암호화폐를 빌려주고, 빌리고, 사고 팔 수 있도록 자금을 모으는 스마트 컨트랙트다. 유동성 풀에 자금을 예치하는 사람들은 유동성 공급자(LP)라고 불리며, 그들의 자금을 디파이 생태계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사용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유동성 공급자들은 유동성 풀로부터 인센티브를 받는다.

종종 거래량이 적은 토큰이 이자 농사를 통해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유일한 방법이며 쉽게 거래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이자 농사의 리스크

이자 농사와 스테이킹을 비교할 때, 이 두 과정이 작동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모든 암호화폐 투자자가 알아야 할 이자 농사와 관련된 리스크가 있다.

담보물의 청산 가능성 

사용자가 암호화폐를 빌리고 싶을 때는 담보를 예치해야 하는데, 이를 통해 대출금이 충당된다. 이것이 디파이 대출 방식이다. 일부 대출 프로토콜은 빌린 가치의 200%를 담보로 예치해야 한다.

이는 사용자가 하나의 자산을 빌리기 위해 또 다른 자산을 예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금이나 담보가 갑자기 가치가 급락하면 풀은 공개 시장에서 담보를 팔아 손실을 만회하려 하지만 여전히 가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유동성 제공자들은 손실에 노출된다.

그러면 대출자는 담보물을 잃게 된다. 자산 가격이 하락할 경우 담보 청산을 피하기 위해 높은 비율의 담보 풀에서 빌리는 것이 더 나은 이유다.

가격 변동성

암호화폐 시장은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래자와 일부 투자자들은 큰 보상을 얻을 수 있지만, 이자 농부들은 토큰이 갑자기 가치를 잃었을 때 손실을 경험할 수 있다. 이것은 특정 트렌드 때문에 시장에서 특정 토큰을 구매하거나 판매하는 일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다.

프로토콜의 결함

이자 농사와 디파이 생태계는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존하여 이러한 디앱에서 제공하는 모든 금융 운영을 촉진한다. 그러나 스마트 컨트랙트는 여전히 인간에 의해 작성된 프로그래밍 코드의 일부다. 인간은 실수를 할 수 있다. 제대로 설계되지 않은 프로토콜이나 스마트 컨트랙트는 해커의 공격이나 기타 오작동을 초래하여 자금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최고의 이자 농장

여느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이자 농부는 자신이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인센티브를 얻기 때문에 이 시스템을 지원한다. 이자가 가장 높은 농장은 대개 가장 안전하고 수확량이 가장 많은 농장이다. 

각 블록체인에는 수많은 이자 농장이 있으며, 각기 다른 조건을 제공한다. 일부 투자자들은 이자 농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사는 것을 선택한다. 다른 이들은 이미 보유한 자산에 가장 적합한 이자 농장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암호화폐 공간의 최신 동향과 관심을 고려할 때, 다음 상위 5개 네트워크의 이자 농장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 이더리움
• 폴리곤
•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 팬텀

이자 농사 vs 스테이킹

이자 농사와 스테이킹은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으며, 둘 다 암호화폐 보유자로서 패시브 인컴을 창출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다. 주요 차이점은 이자 농사는 사용자가 자신의 암호화폐 자금을 디파이 플랫폼에 예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스테이킹에서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자금을 이용해 블록체인을 지원하고 네트워크상의 거래와 블록을 검증하는 것을 돕는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이자 농사와 스테이킹의 주요 차이점을 요약정리해보자. 

	스테이킹	이자 농사
수익	스테이킹에는 APY로 표현되는 정해진 보상이 있다. 보통 5% 안팎이지만 스테이킹 토큰과 방법에 따라 더 높아질 수 있다.	이자 농사는 꼼꼼한 투자 전략을 필요로 한다. 스테이킹만큼 간단하지는 않지만, 훨씬 더 큰 보상 또는 최대 100%를 얻을 수 있다.
보상	스테이킹 보상은 블록체인이 합의에 도달하고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검증자에게 주어지는 네트워크 인센티브다.	이자 농사에 대한 보상은 유동성 풀에 의해 결정되며 토큰의 가격 변화에 따라 변동할 수 있다.
보안	스테이킹 토큰은 엄격한 정책을 가지고 있으며, 블록체인의 컨센서스와 직결된다. 만약 악의적인 행위자들이 시스템을 속이려고 한다면 그들은 자금을 잃을 수도 있다.	이자 농사는 디파이 프로토콜과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존하며 프로그래밍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해킹에 취약할 수 있다.
비영속적 손실 리스크	암호화폐를 스테이킹 건다면 비영속적 손실은 없다.	이자 농부는 디지털 자산의 가격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자금이 유동성 풀에 잠겨 있고 풀의 토큰 비율이 고르지 않을 경우 영구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시간	서로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사용자가 일정 기간 동안 자금을 보유해야 한다. 일부는 최소 금액의 요구 사항도 가지고 있다.	이자 농사는 사용자가 일정 기간 동안 자금을 잠글 필요가 없다.

이자 농사와 스테이킹: 어떤 것이 더 나은가?

여러분의 암호화폐 펀드에서 패시브 인컴을 창출하기 위한 최선의 옵션을 선택하는 것은 이자 농사와 스테이킹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로 귀결될 수 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방법은 각각 다른 수준의 암호화폐 지식을 요구한다.

이자 농사와 스테이킹 사이에서 최상의 ROI를 계산하면 사용자는 이자 농사 쪽으로 기울어질 수 있다. 하지만 논쟁은 이것보다 깊이 들어간다. 

이자 농사는 신규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상당히 혼란스러울 수 있고 더 많은 시간과 연구라는 노력을 들여야 할 수 있다. 암호화폐를 스테이킹하면 보상이 적게 발생하지만 투자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지 않으며 일부 펀드는 장기간 잠길 수 있다.

결국 이 모든 것은 여러분이 어떤 투자자가 되고 싶은지, 그리고 디파이 공간에 대한 경험으로 귀결된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