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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3.0 시대, 미래는 이렇게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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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Miyi

웹 3.0은 이미 여기에 와 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묘사되는 것만큼 매력적이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웹 3.0이 기술의 세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이해하면 한 발 앞서갈 것이다. 

왜 그럴까? 웹 3.0이 우리의 인터넷 경험뿐만 아니라 개인 데이터가 사용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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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3.0의 현황을 이해하는 것이 이 새로운 디지털 세계에 뛰어들고 나아갈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이번 안내서에서 웹 3.0의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웹 3.0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펴보자.

안내서의 내용:

  1. 웹 3.0이란 무엇인가?
  1. 웹 3.0이 시사하는 점 
  2. 자주 묻는 질문

웹 3.0이란 무엇인가?

지적해야 할 것이 있다는 말은 여전히 표준에서 멀다는 뜻이다. 인터넷의 현재 표준은 웹 2.0이다. 구글, 메타, 아마존(AWS), 틱톡, 트위터, 레딧과 같은 6개 기업을 중심으로 한 중앙화된 계정 기반 아키텍처가 지배하고 있다.

모든 사용자 경험을 일괄적으로 연동시키는 계정이 있으면 편리하긴 하다. 하지만 이 경우 사용자의 개인 정보가 침해되거나 임의 검열을 당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비트코인이 작업 증명 P2P 머니 네트워크로 활용 사례를 시연한 후, 인터넷 자체에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될 수 있음이 분명해졌다.

웹 2.0에서 사용자는 콘텐츠를 만들고 게시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콘텐츠를 소유하고 있는 것은 빅테크 기업들이다. 그들은 그러한 콘텐츠 및 수익을 창출하는 독특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개인 데이터로부터 나오는 광고 수익을 받는 한편, 누가 자신들의 플랫폼에 액세스할 수 있는지를 통제한다. 웹 3.0은 콘텐츠 제작자가 자신의 콘텐츠를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이같은 통제와 접근을 탈중앙화시키려는 시도이다. 여기에는 콘텐츠와 함께 제공되는 것, 이를테면 수익, 데이터 등의 대부분이 포함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새로운 웹 3.0 인터넷은 무허가형(permissionless) 블록체인에 의해 구동되도록 설정된다. 기업이 제공하는 계정에 의존하는 대신, 웹 3.0은 암호화폐 지갑이라고 불리는 비수탁형 계정에 의존하게 된다. 블록체인 액세스를 잠금 해제하는 이러한 게이트웨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자산을 통제하고 적합한 곳에 배치할 수 있다.

웹 3.0의 5가지 핵심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1. 메타버스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과 같은 영화에서 비롯된 메타버스의 개념은 종종 가상 현실(VR) 몰입과 결합된다. 이 용어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메타버스는 가장 일반적인 예로 VR 고글을 착용하고 들어가는 물리적 세계 위에 겹쳐진 가상 세계에서 현실 모방을 뜻한다.

현재 웹 2.0에서 인터넷은 소유권과는 별도로 콘텐츠를 탐색하고 게시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웹 3.0으로 넘어오면 인터넷은 여러 네트워크를 메타 네트워크에 연결함으로써 더욱 원활하게 연결된 가상의 장소가 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다음과 같다. 

  • 온라인 쇼핑, 엔터테인먼트, 소셜 미디어, 콘서트, 게임, 전자 상거래 등과 같은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에 액세스할 수 있는 계정(디지털 지갑)을 보유하게 된다.
  • 플랫폼 내에서 사용할 디지털 지갑에 디지털 통화 또는 NFT를 보유한다. 
  • 게임 콘솔, 스마트폰 또는 PC와 같이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장치를 사용한다.

이러한 플랫폼 간 네트워킹은 다양한 기관, 기업 및 조직이 메타버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체 인프라를 개발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나타낸다. 

3D VR은 중간 목표가 아닌 ‘최종 목표

VR에 3D 요소를 추가하는 것은 꽤 멋진 메타버스의 애드온처럼 보일 수 있지만, 꼭  필요하진 않다. 게다가 그것은 중앙화될 것 같지 않다. 예를 들어 메타(옛 페이스북)는 지금까지 호라이즌 월드와 리얼리티 랩스에 102억 달러를 투자했다. 

이 개념을 대중화하기 위한 메타의 첫 단계는 페이스북 프로필에 NFT를 공개하는 것이었다. 문제는 저커버그가 상상하는 메타버스 버전이 웹 2.0 복제품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다시 말해, 사용자의 자금, 수수료, 행동, 액세스 등을 결정하는 것은 메타가 된다는 뜻이다. 게다가 메타가 마치 하나의 ‘결승전’ 게임으로 시장을 장악하려는 거대 게임 회사처럼 수십 개의 다양한 플랫폼을 차지할 수 있을까? 닉 클레그 메타 글로벌 담당 사장의 생각은 다르다. 

“[메타버스는] 어느 한 회사나 기관에 의해 구축, 운영 또는 지배되지는 않을 것이다. 크고 작은 다양한 기업, 시민 사회, 공공 부문, 수백만 명의 개인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할 것이다.”

메타의 비전과는 달리 우리는 다른 네트워크에 통합될 수 있는 범용 플랫폼을 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예를 상상하다보면 오픈 소스 디센트럴랜드에서처럼 비즈니스 미팅, 교육 또는 전자 상거래를 위한 가상 공간을 만들 수 있다. 그런 다음 VR이 있든 없든 사용자들은 지갑으로 그 공간에 합류할 수 있다.

다른 플랫폼에서 구입한 NFT를 보유한 경우 사용자는 이를 고유한 지갑 주소와 함께 시각적으로 식별해 온라인 아바타로 활용할 수 있다. 가상 공간이 어떻게 설정되느냐에 따라 현실 세계와 유사하게 협업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의 경우, NFT는 심지어 집으로 배달되는 실물이 될 수도 있다. 

현재 메타버스 VR의 취약점

현재 우리는 메타버스의 단편적인 면만 보고 있다. 기술적인 수준에서 모든 사람이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고급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기준선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오늘날의 AAA 게임에 비해 뒤처진 메타버스 비주얼이 뒤처지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이다. 

더욱이 사용자를 물리적 환경으로부터 격리시킬 뿐만 아니라 일부 사람들에게 멀미를 유발시키는 등 VR가 가진 문제점 때문에 상용화 여부는 불확실하다.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와 같이 가상현실이 물리적 세계에 중첩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더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메타버스는 별도의 가상 계층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존재 평면에 매끄럽게 통합되는 층으로 존재하게 될 것이다. 현재 메타버스 시장은 2031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이 47% 증가한 약 3조 달러의 가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 블록체인 게임

블록체인 게임은 메타버스 개념과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전통적인 게임에서는 크로스아웃이나 포트나이트와 같이 고급 마켓플레이스가 있는 게임에서도 완전히 고립되어 있다. 즉, 모든 게임 내 통화 및 기타 자산은 한 사람의 계정에 고정되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플레이어들이 경기에서 수백 시간을 보냈다고 해도, 보여줄 것이 없다는 뜻이다. 반대로 액시인피니티는 ‘돈버는 게임’(P2E)을 개척했다. 비트코인이 P2P 머니의 토대를 마련한 것처럼 액시인피니티는 거래 가능한 게임 자산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이 전술적인 턴 기반 2D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암호화폐(AXS 및 SLP)와 NFT를 모두 플레이 가능한 생물로 얻는다.

일단 놀이를 통해 자산을 벌어들이면 거래소에서 암호화폐로 교환할 수 있다. 즉, 선택된 소수의 e스포츠 선수들의 전유물이다시피한 꾸준한 게임 수입이 이제 점점 보편화되고 있는 것이다.

2021년 액시 인피니티는 13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NFT 매출액은 40억 달러였다. 이러한 재정적 성공은 일루비움, 내 이웃 앨리스, 달라니아의 광산, 사이버 드래곤처럼 전체 블록체인 게임 산업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아더사이드, 데시메이티드, 엘루미아의 전설 같은 다른 게임도 생겨나고 있다. 

돈버는 게임(P2E) 길드: 메타버스가 탄생시킨 새로운 산업

더욱 흥미로운 것은 블록체인 게임이 P2E 게임 길드라는 새로운 산업도 만들었다는 점이다. 일부 블록체인 게임은 시작하기 위해 플레이 가능한 NFT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웹 3.0 플랫폼(YGG, 아보카도 DAO, GG)은 플레이어에게 필요한 자금을 빌려준다. 코인이나 NFT를 빌리려면 플레이어는 디지털 지갑만 연결하면 된다. 대출업자들의 경우 P2E 게이머가 게임을 해서 암호화폐 자금을 벌게 되면 수익률을 받는다.

이것이 많은 블록체인 게임들이 금융과 게임을 더 노골적으로 결합하는 새로운 게임파이 장르인 이유이다. 예를 들어, 디파이 워리어는 자원 수확 전략 게임플레이로 블록체인 거래의 세계를 게임화한다.

비디오 게임 사용 시간이 2021년 주당 평균 16.5시간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블록체인 게임은 가장 즉각적인 웹 3.0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때문에 블록체인 게임이 웹 3.0의 주요한 동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금융과 게임을 결합할 뿐만 아니라, 경험을 게임화하는 등 메타버스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메타버스 토큰이 시장 침체에 더 저항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3.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탈중앙화 자율조직(DAO)은 없어서는 안되는 웹 3.0의 톱니바퀴다. 통제권이 기업의 하향식 피라미드에서 사용자 중심의 탈중앙화 형태로 상향 조정되는 경우 DAO는 이러한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

전통적인 조직의 구조: 토큰 이코노미 출처 

DAO는 재무와 관리 둘다를 담당하는 조직으로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다.

  • 블록체인 플랫폼의 토큰 보유자는 한 가구의 세입자가 공동 규칙 준수에 동의하는 것처럼 DAO 규칙을 준수하는 것에 동의한다.
  • 이러한 규칙은 스마트 계약에서 코드화되어 블록체인에 배포된다.
  • DAO의 스마트 계약은 토큰 보유자의 토큰을 풀링한다. 그러면 이 토큰들은 특정 프로젝트에 사용될 자금이자 비례적인 투표 가중치 역할을 한다. 

때로는 DAO가 자신의 크리에이터에게 등을 돌릴 수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유가랩스가 자사의 아더사이드 메타버스용 에이프코인 DAO를 출시했을 때 이 회사는 이더리움 대신 커스텀 블록체인에 이를 생성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APE 토큰 보유자들은 380만 대 330만 APE의 근소한 차이로 그 제안에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DAO는 웹 3.0 플랫폼을 만드는 크라우드소싱 도구로도 사용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예는 많다. 블록버스터DAO는 디시(Dish) 위성 회사로부터 블록버스터 IP를 다시 사들일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그 IP를 영화와 TV 쇼에 자금을 대는 탈중앙화 플랫폼을 출시하는 데 사용했을 것이다.

비록 디시는 결국 꿈쩍도 하지 않았지만, 블록버스터DAO는 R3WIND가 되었으며, 웹 3.0 스트리밍 목표를 이루는 등 충분한 관심을 끌었다. 요약하자면, DAO는 매우 유연하고 트러스트리스 거버넌스(trustless governance)/자금 조달 메커니즘인 것이다. 

4. 소셜 미디어, 거듭나다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시간을 보낸 사람이라면 자신의 위치가 얼마나 위태로운지 알 것이다. 팔로워가 수백만 명인 계정이라 해도 순식간에 해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용자들이 막대한 광고 수익을 창출하더라도, 그것은 모두 플랫폼으로 들어간다. 설상가상으로 광고회사들이 플랫폼에 계정 제거 압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취약점이 될 수 있다.

이를 본 잭 도시 트위터 설립자는 트위터를 자신의 ‘원죄‘로 부르며 이를 구축한 것을 후회했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도시는 트위터를 시그널과 같은 프로토콜로 만들었을 것이다.  “뒤에 중앙화된 엔티티가 있다면 공격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소셜 미디어 취약성을 제거할 수 있는 솔루션이 있긴 하다. 한 좋은 예가 초창기에 나온 에이브 대출 플랫폼의 렌즈 프로토콜이다. 

렌즈는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를 개발하기 위한 도구를 만들기 위해 NFT와 스마트 계약을 사용한다. 단, 이 때 NFT는 플레이가 가능한 캐릭터가 아니라 사용자 프로파일과 팔로워이며, 모두 사용자가 소유하고 관리하는 비수탁형 소셜 미디어 프로파일이다.

렌즈 프로토콜 작동 방식: 렌즈 출처

이러한 방식으로 콘텐츠 제작자는 기업의 간섭 없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 설치 공간을 커스텀화 및 수익화하며 위에서 아래로 제어할 수 있다. 다른 퍼미션리스 블록체인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렌즈 사용자들은 비수탁형 지갑을 이러한 자치의 진입점으로 활용하게 된다.

게임브레이커로서의 네트워크 효과

트위터와 페이스북 둘다 대안이 있지만 그들에게 가치를 부여하는 네트워크 효과로 경쟁력이 떨어진다. 

그러면 자동 검열과 수익화의 부족이 가치가 있는지 여부는 대중에게 달려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중앙화된 소셜 플랫폼은 사용자가 다른 플랫폼에 대한 포인터로 계정을 작동하면서 간접적으로 수익화되었다.

마지막으로, 웹 3.0은 이미 레거시 포럼에 진출하고 있다. 인터넷의 가장 큰 포럼인 레딧은 댓글의 품질에 보상하기 위해 아바타 NFT와 토큰을 잘 사용해왔다. 서브레딧은 커스텀화된 커뮤니티 포인트를 통해 거래 가능한 암호화폐로 출시할 수도 있다. 서브레딧 토큰 문(MOON)이 MEXC 거래소에 상장됐을 때 r/암호화폐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졌다. 다시 한번 이것은 웹 3.0이 얼마나 유연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원래 금전적 가치가 없던 토큰도 자산으로 변신할 수 있는 것이다. 

5.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DeFi)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호스팅되고 스마트 계약에 의해 배포되는 등 “웹 3.0의 바로 그 기반”으로 알려져 있다. 디파이의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디앱)은 전통적인 금융 전반을 포괄한다. 단 은행이나 마켓메이커(시장조성자)는 여기에 없다. 

에이브나 커브 같은 디앱은 사용자가 먼저 스마트 계약에 담보를 예치하는 조건으로 자동 대출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기반 디앱은 주식 파생상품, 법정 통화, 금/은과 같은 상품까지 토큰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신테틱스는 체인링크(LINK)의 도움으로 가치를 연결함으로써 이를 수행하고, 따라서 이를 온체인 거래에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이는 곧 개발도상국의 사람들이 증권 거래소가 없이도 고액의 금융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서 언급한 P2E 게임 외에도, 디파이는 사용자를 마켓메이커로 전환할 수 있다. 

사용자가 유니스왑처럼 탈중앙화거래소(DEX)에 토큰을 예치하면 유동성 공급자가 된다. 즉, USDC의 ETH와 같이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교환하고자 하는 거래자들은 해당 유동성 풀을 사용하여 이를 수행한다. 그 대가로 유동성 공급자들은 은행처럼 각 거래에서 이익을 얻는다.

웹 3.0이 시사하는 점 

결론적으로, 웹 3.0은 물리적 세계를 토큰화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토큰”이라는 단어는 하나의 재현을 의미한다. 무언가를 논리적으로 정의할 수 있다면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토큰으로 묶을 수 있다. 이러한 토큰과 플랫폼은 더 큰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으며, 한 방울 한 방울이 개인의 재정적 자율성을 나타내는 가치의 바다를 만들 수 있다.

물론, 이 바다에는 어떤 식으로든 가치를 움직이는 고래들이 있다. 그러나 웹 3.0이 온라인의 미래라는 것은 이제 분명하다. 심지어 주춧돌 역할을 하는 기존 기업들도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길을 가고 있다. 탈중앙화, 공용 및 오픈 소스 블록체인을 지원하는 것은 사용자에게 달려 있다. 그렇지 않으면 토큰화된 형태로 웹 2.0의 결함이 재현될 위험이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웹 3.0의 예는 무엇인가?

웹 3.0이 필요한 이유는?

웹 3.0은 메타버스와 같은가?

어떤 회사들이 웹 3.0을 사용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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