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부의 이동, 가상 자산 시대의 한 축을 장식할까?

기사 공유
요약
  • 70조 달러에 달하는 위대한 부의 이동 곧 시작한다

  • 상속세, 신세대의 투자 경향에 따라, 가상 자산으로의 유입 가능성 높아

  • 이중 5%만 유입 돼도, 비트코인 가격 35만 달러까지 치솟아

신뢰 프로젝트(Trust Project)는 투명성을 바탕으로 언론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국제 연합체입니다.

유명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 최신 보고서를 통해, 10년내 벌어질 부의 이동을 통해 비트코인이 2045년 35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비췄다.

COVID-19의 심각성이 전세계를 뒤덮고, 단순한 세계적 유행병의 수준이 아닌 전세계 경제와 시장에 큰 암막을 씌운 것으로 보이고 있다. 최근 블룸버그에서 보도된 미국내 주간 실업률은 사상 최악의 수치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적지않은 타격을 입은 업계내 주요 업체들은 크고 작은 인력 구조조정을 면치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밀레니얼, X세대와 Z세대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과 원격 업무를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를 새로운 문화의 한 축으로 인식, 고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고, 경기 침체와 더불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의해 베이비-부머 세대로부터의 유산을 이어 받는 것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작년 찰스슈왑의 보고서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가 투자하는 자산군으로 비트코인 신탁이 5위에 매겨졌으며, 이는 버크셔 해서웨이, 월트 디즈니, 넷플릭스 등의 주식을 넘어서는 순위였다. 약 70조 달러에 달하는 유산이 밀레니얼, X세대와 Z세대에게 이전되는 그 때에, 이 세대들에 친숙한 투자 수단인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 자산으로의 대규모 부의 이동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크라켄은, “70조 달러에 달하는 부가 이동되어 최소한 약 5%만이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게 된다면, 2033~2045년 사이 비트코인의 가격은 35만 달러 수준에 이를 것 … 현재 81%가 최소한 한 종류의 암호화폐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75%는 특히 비트코인을 꼽았고, 밀레니얼의 55%, X세대의 41%가 향후 10년내 암호화폐가 법적 자금 전송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며 위대한 부의 이동에 근거를 싣기도 했다. 

 

70조 달러에 상당하는 베이비 부머 세대의 유산은 약 10년 내로 70% 상당이 다음 세대애 전해질 것으로 파악되며, 이 중 5%에 해당하는 9710억 달러가 비트코인에 들어오게 되면 상당히 큰 파동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상속세 등의 문제로, 주요 자산층은 여전히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 자산을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되는 만큼, 유심히 지켜보아야 할 대목이다.

 

Share Article

약 3년간 다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협업하며, 사업 개발, 글로벌 마케팅 전략, 투자 전략, 커뮤니티 매니징 등 영역에서 힘써왔으며, 현재는 양질의 콘텐츠와 인사이트로 이 생태계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주로 중국에 거주하며, 중국, 스타트업, VC, 블록체인 등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글쓴이 팔로우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