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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킨슨, 카르다노 디파이·ADA 홀더 비판 반박

02일 11월 2025년 01: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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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스킨슨,카르다노 디파이 부진 반박…거버넌스 탓
  • USDT·USDC, 성장 보장 아냐…카르다노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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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답했습니다.비판은 네트워크의 총예치량(TVL)과 더딘 디파이(DeFi) 성장에 관한 것입니다.

10월 31일, 호스킨슨이 격차를 인정했습니다.

격차는 카르다노의 디파이 활동과 이더리움, 솔라나 같은 선도 블록체인 사이에 있습니다.

숫자가 네트워크의 폭넓은 참여와 거버넌스 역량을 담지 못한다고 그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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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비트코인 연동 베팅…디파이 유동성 언락

호스킨슨은 오랜 믿음을 반박했습니다.

테더(USDT)나 유에스디코인(USDC) 같은 주요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카르다노의 디파이 생태계를 자동으로 바꾼다는 주장입니다.

“누구도 설득력 있게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대형 스테이블코인 하나가 마법처럼 문제를 해소한다고요.” “그것이 카르다노의 디파이 문제를 전부 없앤다고요.” “가격을 올리고 MAU와 총예치량(TVL)을 크게 높인다고요.” “그 밖의 지표도 모두 개선된다고요.” –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립자, 말했습니다.

그는 도입만으로 구조적 과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성장이 보장되지도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에 따르면 카르다노에는 네이티브 자산 담보 스테이블코인이 이미 있습니다.

USDM과 USDA가 있습니다.

이들 코인은 임의 발행이 가능하고 페그 이탈이 드뭅니다.

호스킨슨은 주된 이유로 이용자 행동을 지목했습니다.

카르다노의 디파이 총예치량(TVL)이 작게 머무는 이유입니다.

참고로 그는 수치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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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트워크에는 스테이킹이나 거버넌스 참여자가 약 130만 명 있습니다.

이들이 보유한 에이다(ADA)는 150억 달러 이상입니다.

이 수치는 TVL 지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대다수 에이다 보유자는 유동성 공급자가 아닙니다.

이들은 수동적 참여자에 머무릅니다.

“카르다노 생태계는 역동성이 큽니다.” “많은 사람이 모여 있습니다.” “에이다를 보유한 사람이 많습니다.” “카르다노 지갑을 가진 사용자도 많습니다.” “5년 넘게 함께한 사용자도 많습니다.” “하지만 디파이를 쓰는 사람은 아직 적습니다.” –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립자.

그는 이 구분이 선후가 꼬이는 고리를 만든다고 덧붙였습니다.

호스킨슨에 따르면 낮은 활동이 파트너십과 유동성을 막습니다.

외부 통합의 부재가 온체인 채택을 더 제한합니다.

이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그는 다년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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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드맵은 디파이 성장과 현실 금융을 연결합니다.

또 비트코인 상호운용성도 묶습니다.

그는 주요 과제로 미드나이트 네트워크를 강조했습니다.

이 네트워크는 프라이버시에 초점을 둔 사이드체인입니다.

아프리카 시장을 겨냥한 마이크로파이낸스 플랫폼 리얼파이(RealFi)도 포함됩니다.

두 과제는 비트코인 디파이와 연동됩니다.

에이다와 BTC는 대출에 쓰일 수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실물 대출 상품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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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킨슨은 이 조합이 새 유동성을 창출할 것으로 봅니다.

규모는 수십억 달러에 이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방대한 자본도 끌어올 수 있습니다.

그는 레이오스(Leios) 같은 진행 중인 프로젝트도 언급했습니다.

카르다노가 프로토콜 차원에서 계속 진화한다는 근거입니다.

그는 핵심 문제가 기술이 아니라고 인정했습니다.

카르다노의 핵심 과제는 조정과 책임성입니다.

“이것은 기술 문제가 아닙니다.” “노드 문제가 아닙니다.” “상상력과 창의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실행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웬만한 일은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거버넌스와 조정입니다.” “결국 책임성과 책무의 문제입니다.” –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립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는 명확한 책임 위임을 제안했습니다.

대상은 생태계 확장입니다.

에이다 보유자를 디파이에 참여시키는 표적형 마케팅과 행사 전략도 요청했습니다.

“문제는 마케팅 캠페인 수행 역량이 아닙니다.” “문제는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내는 역량이 아닙니다.” “실제로 구상하고 실행하며 결과에 책임질 사람이 없습니다.” “요약하면 그 점이 문제입니다.” “2026년을 바라보는 내년에 그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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