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게임 대기업, $460M에 빗썸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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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국내 최대 게임업체 중 한 곳이 빗썸과 인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빗썸은 한국의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이다.

  • 인수가 진행되면 빗썸은 넥슨 소유의 세 번째 가상화폐 거래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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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그리고 세계적으로 가장 큰 게임 회사 중 한 곳인 넥슨은 빗썸 가상화폐 거래소를 5천억 원, 약 4억 6천만 달러에 인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매경은 기사를 통해 넥슨(Nexon)과 빗썸(Bithumb)이 양해각서(MOU)를 공식 체결하고 다음 절차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넥슨은 빗썸 거래소 지분의 65%를 인수하게 된다. 현재 빗썸은 한국에서 가장 큰 가상화폐 거래소이며 이번 인수는 두 회사 모두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가상화폐 진출이 처음이 아닌 넥슨

이번 거래가 성사되면 넥슨은 세 번째로 가상화폐 거래소를 인수하게 된다. 게임 대기업인 넥슨은 암호화폐 거래 분야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넥슨은 과거 인기 있는 거래소 비트스탬프(Bitstamp)와 코빗(Korbit)을 인수한 경험이 있다. 그동안 빗썸은 소유권을 넘길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모색해왔다. 지난 2018년 한 회사가 빗썸을 인수할 뻔했으나, 결국 올해 가장 이상적인 인수 회사를 만난 것으로 보인다.

아직 남은 불확실성

MOU는 체결됐지만, 협상이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빗썸의 경영 관리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지난 9월, 서울중앙지방경찰청은 거래소를 압수 수색하고 빗썸 이정훈 의장을 소환 조사한 바 있다.

당국은 빗썸이 자체 가상화폐 BXA를 상장하지 않고 판매한 혐의를 조사했다. 빗썸은 상장되지 않은 300억 원 치의 토큰을 발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때문에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보았다.

기관 자금의 유입

이번 투자는 가상화폐 거래 시장 전망에 관한 기업의 자신감을 보여준다.

몇몇 대형 국제 조직들은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하거나 자체 플랫폼에 암호화폐 거래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한가지 예로 최근 페이팔은 비트코인 그리고 이더리움 같은 주요 암호화폐로 내부 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출시한 바 있다.  

페이팔의 거래소는 일일 거래량, 1억 달러를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거래 서비스를 막 출시한 기업 기준으로 굉장히 높은 수치이다.   

사상 최고가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역시 정점을 찍으면서, 자본이 꾸준히 유입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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