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미국 CEO가 전망하는 암호화폐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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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바이낸스의 캐서린 콜리는 “오드 랏츠” 팟캐스트에 출연해 암호화폐가 앞으로 많은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 암호화폐가 스타트업, 주택담보대출, 인수합병(M&A) 투자에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암호화폐가 월스트리트를 능가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언급했다.

신뢰 프로젝트(Trust Project)는 투명성을 바탕으로 언론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국제 연합체입니다.

바이낸스하면 창펑 자오(CZ)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겠지만, 미국 바이낸스를 대표하는 또 다른 인물이 있다.  

캐서린 콜리(Catherine Coley)는 미국 바아낸스의 사령탑으로 규제의 틀을 깨고 미국 사용자에게 바이낸스의 기술을 선보인 장본인이다.  

지난 9월 21일 콜리는 블룸버그 “오드 랏츠” 팟캐스트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와 리플(Ripple) 출신으로 현재는 바이낸스의 최고경영자로 활동하고 있는 콜리는 디파이 분야부터 자신의 예측까지 다양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했다. 특히 그녀는 주택담보대출과 인수합병(M&A) 같은 전통적으로 유지되어 온 자본 시장에서 앞으로 암호화폐를 활용하는 사례가 확대 그리고 강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차이를 좁히다

홍콩의 외환 금융 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콜리는 인터뷰를 통해 전통적인 금융 시장과 암호화폐의 활용 사례를 비교했다.  콜리는 외환 마진거래 상품의 수익 송금뿐만 아니라 주택담보대출 혹은 인수합병과 같은 자본시장 거래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여전히 시간 그리고 투자 조건에 수많은 제약이 존재한다. 이것이 디지털 자산이 도입되어야 하는 이유다. 이제 더는 금요일 오후 4시 59분까지 인수합병 협상을 마무리 지을 필요가 없다. 토요일 새벽 2시 혹은 일요일 오후 5시에도 협상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디지털 자산을 이용하면 연중무휴로 거래, 운영, 송금 할 수 있다. ”

5년 후 전망

그녀는 향후 5년 이내로 현재 구축하고 있는 암호화폐 기반들이 현실 세계에 적용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스타트업에 투자를 하고 인수합병 거래와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예상하는 것보다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5년 내로 회사를 설립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나 디지털 자산을 고려하고 있지 있다면, 시장을 이해하지 못한 채로 일을 시작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 전염병이 만들어낸 새로운 흐름이며 반드시 받아들여야 한다. 만약 미래의 사업 모델에 디지털 자산을 고려하고 있다면 미래에 있을 또 다른 전염병에도 준비되어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녀는 월가 애널리스트로 근무할 당시 마진거래에 부정적이었던 점을 지적했다. 공인투자자들에게 유리한 기회를 활용하지 못했던 점을 인정했다. 더불어 공인 투자자에 대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새로운 정의에 동의하면서도 디지털 자산은 진입 장벽을 완화해 사람들이 미래지향적 개인 금융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한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를 능가하는 암호화폐

콜리는 그동안 쌓아온 경력을 새로운 투기 자산에 어떻게 활용했는지 설명했다. 암호화폐에 쏟아온 지난 3년의 시간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월스트리트보다 앞서는 암호화폐의 특정 분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나는 회의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의 미래를 보고 월 스트리트를 떠났다. 사람들은 과소평가하고 있지만, 암호화폐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에 이름을 남길 미래의 여성 최고경영자를 위해, 비로소 이제야 은행이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를 배출했다.”

이달 초, 제인 프레이저(Jane Fraser)는 씨티그룹의 최고경영자로 임명되었으며 2월부터 새로운 일을 맡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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