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NFT 역시 호황을 맞이했다. 에르타(ERTHA)는 인기 있는 P2E(play to earn) 메타버스 게임 프로젝트 중 하나로 아직 프라이빗 NFT 세일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에르타버스(Erthaverse)는 미래형 지구의 3D 가상 공간으로 자원과 기능을 차별화한 35만 개의 독특한 NFT 토지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땅 주인들은 지속적으로 참여하면서 현실세계와 비슷하게 집을 지은 뒤 주위 환경을 바꾸고 정치에 참여하며 게임 속 경제활동을 통해 실제 수익을 얻게 된다.
2,000개가 넘는 구역이 이미 프라이빗 세일 초반에 모두 판매됐다. 실제로 대표 산유국인 사우디 아라비아는 에르타 세상 속에서 단 몇 시간 만에 모두 판매되었으며 이는 에르타 세상에서 NFT 랜드를 소유하는 것이 얼마나 인기 있는지 잘 보여준다.
구매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부분은 미래 수익과 기회다. 투자자들은 전체 지역 심지어 국가에 이르기까지 상당량의 땅을 구매하기도 한다. 실제 수요는 예상을 크게 웃돌았고 똑똑한 투자자와 게이머들은 최초의 프라이빗 세일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가치 있는 HEX NFT 랜드 구역을 얻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다.
에르타의 독특한 P2E 그리고 P2L (Play-to-Learn) 결합은 미래 게이머들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하고 이후 전략을 생각하게 만든다. 첫 번째 인게임 연합과 무리는 이미 계약을 마쳤고 후발 주자들이 매력적인 HEX 랜드 NFT에 달려들도록 자극하면서 이 수익성 높고 보람찬 메타버스에 참여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
에르타는 여러 가지 세부적인 특징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참여자들의 결정이 메타버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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