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대 증권사, 8월부터 고객에게 암호화폐 거래 허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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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브라질 최대 증권사 XP가 8월부터 적절한 투자 프로필을 가진 고객에게 암호 거래를 제공하기로 했다.

  • 초기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브라질의 일부 다른 은행들도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신뢰 프로젝트(Trust Project)는 투명성을 바탕으로 언론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국제 연합체입니다.

브라질 최대 증권사인 XP가 오는 8월 Xtage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일부 고객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우선적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만 이용이 가능하지만 2023년 초까지 총 10개의 디지털 자산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브라질 최대 증권사인 XP가 2022년 8월부터 고객에게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로이터통신의 보도가 나왔다. XP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에 대한 접근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먼저 이용가능하며 연말까지 더 많은 자산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루카스 라베치니 XP 금융 상품 담당 이사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Xtage 플랫폼은 “이러한 운영을 위한 적절한 투자 프로필”을 가진 고객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 플랫폼은 직원들만 이용할 수 있다.

라베치니 이사는 로이터통신에 “내년 초까지 암호화폐 10개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암호의 성장과 기술 자체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보이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부에서는 ‘물량이 적어 주문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말하겠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시장은 체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우리는 장기적으로 가격뿐만 아니라 기술적 측면에도 촛점을 두고 있다”

XP는 36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Xtage 플랫폼은 지난 5월 처음 발표됐다. 브라질은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국가이며, 다른 많은 기업들도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가장 잘 알려진 업체인 누뱅크는 팍소스와 제휴관계를 맺었으며, 고객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암호화폐는 중남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브라질도 예외는 아니다. 이 지역에서 들리는 소식은 점차 늘고 있으며 여기에는 긍정적인 발전과 부정적인 발전 둘다 포함된다. 

몇몇 은행들이 암호화폐와 관련해 공개적인 행보를 드러내고 있는 한편 정부 또한 암호화폐가 브라질에서 작동하는 방식을 조성하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브라질 상원은 최근 암호화폐 규제를 도입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아직 하원 표결을 기다리고 있는 이 법안은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자를 감독할 수 있는 능력을 감안할 때 규제 기관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는 암호화폐 부문을 총괄할 중앙은행이 유력한 후보자다. 

이 법안의 하이라이트는 많은 정부들에게 중요해진 자금세탁 방지 요건이다. 이 규제는 새로운 투자 유입을 촉진할 수 있으며 암호화폐와 함께 일하려는 은행과 기업을 확실히 안심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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