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암호화폐가 금융 안정에 위협적이지 않다고 주장

2022년 7월 25일, 10:00 KST
에 의해 업데이트 Jisoo Kim
2022년 8월 1일, 01:58 KST
요약
  • 국제통화기금(IMF)가 암호화폐의 전통적인 금융에 대한 파급효과가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 더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 것은 불경기에 대한 우려와 경기 침체라고 한다.
  • 한편 전 세계의 다양한 단체들이 전통적인 금융을 암호화폐로부터 보호할 방법을 모색중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암호화폐 시장 침체가 글로벌 금융 안정을 위협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7월 26일 발표된 보고서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코로나19 봉쇄를 세계 경제에 더 중요한 위협으로 강조했다. IMF는 또한 비트코인이 기존 은행 체계에서 분리되는 것이 유사한 위험을 초래하는 것을 막는다고 보는 입장이다. 

이같은 입장은 이전의 정서와 대조적이다. 2019년 4월 크리스틴 라가르드 당시 IMF 총재는 암호화폐가 금융시스템에 명백한 영향을 미치며 은행권을 뒤엎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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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에 IMF는 암호화폐가 글로벌 금융안정을 위협하고 있다며 규제에 대한 국제적 차원의 공조를 요청했다. 또한 암호화폐 및 탈중앙화 금융 투자자 보호와 민간 발행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부적절한 준비금 문제를 정책 입안자들에게 중요한 이슈로 강조했다.

역방향이 된 파급효과

지난 몇 달 동안 암호화 공간에서는 ‘신용 전염병'(credit contagion)이 들불처럼 번졌다.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과 암호화폐 대부업체 셀시우스 등 두 암호화폐 회사 모두 파산절차를 앞두고 있다.

경기침체 위협으로 인해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위험 투자로 여기는 암호화폐 자산을 팔게 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2022년 6월 1만7,000달러까지 떨어지면서 담보대출에 문제가 생겼다.

IMF는 비록 투자자들이 상당한 손실을 경험했지만, 이러한 시장 움직임이 전통적인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다고 보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같은 입장은 2022년 1월에 발표된 “암호적 연결: 암호화폐와 주식 시장 사이의 파급 효과”라는 보고서에서 말했듯이 암호화폐 가격이 주식과 상관관계를 맺기 시작했고 세계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언급한 부분과 배치된다. 그러나 해당 보고서는 연구 결과가 저자의 작품이며 반드시 IMF의 견해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면서 부인하고 있다.

암호화폐 가격은 종목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대신 종목에 앞서 가끔 반등했다.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다시 낙관적으로 될 가능성이 있으며 주식은 불황의 공포로 인해 압박을 받는다. 이 경우 암호화폐가 무리에서 계속 이탈할 수 있다.

‘전통금융과 암호화폐를 분리해야’…주요 기관들 발 동동

지난 6월 유럽시스템위험위원회(ESRB)는 암호화폐의 인기가 급상승하면 시장에 급격한 충격을 줄 수 있다며 금융시장이 암호화폐와 탈중앙화 금융에 얼마나 노출되는지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을 제안했다.

전 세계적으로 규제 당국은 은행이 암호화에 관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바젤 은행 감독위원회(BCBS)는 은행들이 제한된 양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암호화폐 담보대출을 제한하는 자본 규정 시행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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