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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큰, 뜰까? 카이버스왑 디스커버(Discover)에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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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Jisoo Kim

2022년 3월 카이버스왑(KyberSwap)은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자들의 삶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플랫폼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 디스커버(Discover)라고 불리는 카이버스왑의 새 기능은 거래자들이 유행하고 있거나 곧 유행할 토큰을 확인하고 추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번 기사에서는 디파이 거래자를 위한 원스톱 솔루션이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자 모두가 반기는 이 추가 기능이 제공되는 방식을 간략하게 보여줄 것이다. 

아직 카이버스왑에 익숙하지 않다면 비인크립토의 자세한 리뷰를 확인하면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카이버스왑 디스커버로 당당하게 앞서간다 

카이버스왑은 보통 사용자가 유행하고 있는 자산과 거래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가장 인기 있는 DEX 애그리게이터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번의 새로운 기능은 체인 전반에 걸쳐 수십 개의 토큰에 대해 최신 데이터와 잘 연구된 예측을 제공하여 이러한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유망한 토큰 발견은 곧 성공

잘 알려진 것처럼 유망한 토큰을 일찍 포착하고 뜨기 전에 투자한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이익을 건질 수 있다. 

달랑 토큰 몇 개에 대해 듣고 인기 있는 토큰에 대해 조사하는 것은 그렇다치자. 하지만 알트코인을 어떻게 빨리 발견할 수 있단 말인가? 특히 매일매일 새로운 토큰이 추가되는 등 수만 개의 토큰이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말이다.

모든 것을 실제로 확인하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사용자의 이동 경로를 지원해주는 디스커버 기능은 그래서 등장한 것이다. 

카이버스왑 디스커버는 카이버스왑 웹사이트의 기본 메뉴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 디스커버 섹션으로 들어가면 기능이 “트렌딩(Trending)“과 “트렌딩 임박(Trending Soon)” 이 두 개의 탭으로 나눠진 것을 볼 수 있다.

트렌딩“은 이름에서도 잘 드러나듯이 코인게코(CoinGecko) 및 코인마켓캡(CoinMarketCap)과 같은 상위 암호화폐 시장 에그리게이터에서 수집된 현재 추세 데이터를 기반으로 토큰을 표시해준다. 

마찬가지로 “트렌딩 임박”은 현재 트렌드는 아니지만 가까운 미래에 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있는 토큰을 나타낸다. 이 예측은 거래량, 가격, 시가총액, 기타 온라인 데이터 등 방대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카이버스왑이 자체 개발한 트렌드 감지 알고리즘에 의해 도출된다.

“트렌딩 임박”은 또한 거래자들이 특정 토큰이 대세가 되기 전에 먼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기사작성 시점 기준) 카이버스왑은 그러한 기능을 제공하는 유일한 DEX이다. 사실 어떻게 보면 넘쳐나는 수의 디파이 토큰(구체적인 수치로 보면 20,000개 이상의 토큰이 있다) 예측 도구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플랫폼일지도 모른다. 

한마디로 카이버스왑 디스커버 기능은 여러분의 디파이 거래 재고에 알짜만 골라 추가하도록 설계된 매우 간단하고 유틸리티 중심적인 도구다. 아래 동영상에서는 카이버스왑 디스커버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간단한 예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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