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대통령, 비트코인 투자자에게 인내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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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나입 부켈레 대통령은 비트코인 투자는 안전하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엘살바도르의 BTC 구매가격 대비 56.4% 하락했다.

  •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021년 1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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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지난 주말 또다시 하락해 큰 손실을 본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비트코인 호피움(hopium)을 불어넣었다.

나입 부켈레(Nayib Bukele) 대통령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시장 상황이 생각하는 것보다 나쁘지 않을 수 있다고 트윗을 올렸다.

그는 사람들에게 차트 보는 것을 멈추고 “삶을 즐기라”고 조언했다. 이 발언은 비트코인 가격이 18개월 만에 최저치인 1만 8,000달러 아래로 급락한 지난 주말 이후 공개되었다.

그는 “만약 당신이 BTC에 투자했다면 안전하다고 봐도 됩니다. BTC의 가치는 약세장 이후 크게 상승할 것이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포트폴리오 50% 이상 하락

부켈레는 2021년 9월 초 엘살바도르 국고에 넣을 첫 번째 비트코인을 구입했다. 당시 두 차례에 걸쳐 200 BTC를 약 1,000만 달러에 구매했다.

작년 연말 4개월과 올해 1월에 비트코인을 추가 구매했다. 부켈레 포트폴리오 트래커에 따르면, 5월 9일 마지막으로 500 BTC를 구매했다.

엘살바도르가 가진 2,301 BTC의 현재 가치는 4,600만 달러로, 총 1억 5,060만 달러였던 것에 비해 56.4% 하락했다. 달러 지불가는 BTC당 45,908달러로 현재 가격의 두 배가 넘는다.

알레한드로 셀라야(Alejandro Zelaya) 엘살바도르 재무장관은 암호화폐 시장 폭락이 엘살바도르 경제에 타격을 준 것 아니냐는 우려에 일축했다.

그는 지난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재정 리스크가 미미하다”고 말하면서 “4,000만 달러는 우리 나라 평균 예산의 0.5%에도 못미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코인을 팔지 않았기 때문에 손실이 없다고 말했다.

훌리오 세비야(Julio Sevilla) 조지아 대 테리 컬리지 경영대학 부교수는 지난 주말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수량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비트코인 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위해 국가 준비금에서 1억 5,000만 달러를 마련했으며 이는 준비금의 약 4%에 해당합니다. 적은 액수는 아니지만, 국가를 파산시킬 만큼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폭락

지난 주말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021년 1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일요일 폭락으로 시가총액은 8,470억 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는 사이클 최정점을 찍었던 2018년 1월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매도세가 끝나지 않아 또 한 번 폭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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